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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2 [하코다테] 럭키삐에로 버거 하코다테 명물 삐에로 버거 호텔에서 멀지 않은 곳에 매장이 있다. 하코다테는 전차의 도시 1913년 부터 다녔다니 단순하다... 노선은 2종류.... 목적지마다 요금이 다르다.... 삐에로 버거 하코다테만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진짜 삐에로가 매장 앞에 있음 여긴 세트메뉴로 콜라가 아니라 우롱차를 준다.. 신기방기 우롱차, 감자튀김, 버거..... 가장 유명한 차이니즈 치킨버거 이게 정말 갑이다.... 얘는 럭키 달걀버거.... 치킨버거가 더 나은 듯.... 하코다테 가면..... 가볼만 한 곳 인정....
2018 #31 [하코다테]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하코다테는 하코다테 역에서 도보 3분 거리... 바로 나오면 오른쪽에 보인다. 로비.... 4성급인데.... 1박에 10만원 정도인데... 굉장히 좋다.... 강추 나름 오션뷰..... 꼭대기에 라운지바가 있다. 방에서 바라본 모습 하코다테 전망대도 보이고... 항구도 보이고... 이 정도면 굿이다. 방은 작은데... 깔끔하고 나쁘진 않다. TV에서 한국채널은 안나와서 쓸모가 없었고..... 그냥 전형적인 비즈니스 호텔 정도 구성 싱글침대에서 강현이랑 꼭 껴안고 잤다. 그래도 여긴 욕조가 있네... ㅎㅎ 그 다음날 걸어가게 된 길...... 조식부페가 제공되지만.... 유료기에 패스 하고다테 역 바로 앞에.... 트램이 정차하고..... 주변에 먹을 곳도 많기에..... 하코다테 깔..
2018 #30 삿포로 -> 하코다테 삿포로에서 하코다테로 이동 하코다테에서는 2박3일 머물 예정이다. 삿포로에서 기차로 4시간 30분이었던가.... 정확하진 않다.. 암튼 꽤 길게 갔다.... 일본에서만 팔았던 코카콜라 피치..... 독특하면서도 괜찮았다. ㅎ 벤또 파는 곳... 역마다 지역 특색을 살린 도시락을 팔고 있다. 홋카이도 내에서만 유통된다는 삿포로 클래식... 일반 삿포로 보다 거품이 부드럽다는... 이제 일본 맥주 안마신다 ㅋ 게살 볶음밥... 가성비가 뛰어남 게살이 정말 많이 들어있다. 우리회사 식당 게살 볶음밥보다 10배는 뛰어남 가다 보면 열차에서 바다가 보인다. 눈 쌓인 클라스 좀 보소 하코다테로 가는 길은 산악지대를 넘어서 간다. 아주 큰 호수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난다. 드디어 하코다테 도착... 우리를 이곳까지 태..
2018 #29 [삿포로] 니조시장 하코다테로 떠나는 날 마지막으로 들린 곳은 니조시장 수산물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인데, 카이센동을 맛보기 위해 들렸다. 삿포로 시내는 바둑판 모양으로 길이 나 있어..... 어디든 찾아가기 어렵진 않다. 삿포로 시계탑.... 돈키호테에 강현군 팽이사러 잠깐 들렸다. 돈키호테.. 여긴 정말 잡화의 천국이다... 니조시장 입구.... 아침이어서..... 나름 한산하다. 북해도 털게... 내가 갔던 카이센동 집... 아침인데... 대기표 받았다는.... 좋아하는 해산물을 골라서 주문하면 된다... 우니도 팔고 있다... 저 정도 양이면 정말 싼건디.. ㅋ 내가 주문한거... 성게, 연어, 킹크랩에... 생새우 하나 추가함..... 대략 3500엔 정도 했던 듯 랍스터들.... 겁나 비싸다..... 여러명..
[가평] 솔밭펜션캠핑장 지인의 소개로 가 본 가평 솔밭펜션캠핑장 바로 앞에 계곡이 있어서 여름에 가면 좋을 것 같다. 1박에 4만원 시설이 최신식은 아닌데, 뜨거운 물 잘 나오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사이트 넓고.... 나름 괜찮았다. 계곡쪽 사이트가 더 인기가 많은 듯 주인 아주머니 굉장히 부지런하시고 친절하다는.... 계곡에서..... 11월 2일이었는데.... 단풍 끝물이다.... 우리 사이트... 트레일러에 루프탑 3룸 주차까지.... 꽤 넓다. 후배네..... 저 쉘터가 꽤 특이 했음.... 낚시하는 사람들도 보인다. 봄에 다시 한번 가봐야겠다. 근처에 소머리국밥 집 맛나더라...
ZINGARY 2015 페트라 징가리 이탈리아 토스카나 와인이다. 2019년 와인스펙테이터 TOP 29 멜롯, 산지오베제, 쉬라, 베르돗 4종류 품종 동일 비율로 블렌딩 된 와인 홈메이딩 발사믹이 드레싱 와인 레이블이 심오한데 와이너리내 샘물 주변에 위치한 4개의 포도밭을 상징함 오크통에서 12개월 숙성을 거친다. 일단 좀 특이하다. 꽃 향이 풍부하고 피니쉬가 꽤 길다. 미디움 드라이 정도 될 듯 탄닌도 꽤 느껴지고..... 29000원에 구매했는데, 이 정도 퀄리티라면 재구매 하고 싶다. 오븐에 구운 피자.... 버섯 & 베이컨 이건 고르곤졸라 짱구 잠옷 입은 강현군.....
2018 #28 [삿포로] 꼬치구이 아바시리에서 삿포로 도착 호텔 체크인 후 나오니 20시 정도.... 원래는 털게 코스를 먹고 싶었는데 여긴 예약을 안하면 먹을 수가 없네... -_- 호텔 근처에 꼬치구이집 가기로... 대기인원이 있는 것 보니 실패하진 않겠다는 생각에 고.... 가게 입구...... 안에는 꽤 넓었다. 메뉴판... 싸다..... ㅎㅎ 일본에 왔으니... 도쿠리 한 병을 주문해 보았다.. 일본은 혼술하기 좋은 곳인 듯.... 짐빔도.. 꼭지가 있구나... 요즘 일본의 대세는 하이볼인듯.... 주문한 꼬치구이가 나왔다. 강현군이 엄청 잘 먹었음.... 애들입맛엔 이게 최고임 ㅋㅋ 이거 한방삼겹찜 같은건데.... 돌솥밥 위에 고기가 얹어 있음... 보양식 같은 느낌에 배도 채울 수 있어 괜찮았다. 말레이시아에서 먹었던 빠꾸떼..
2018 #27 [삿포로] 크로스 호텔 삿포로 크로스호텔.... 위치가 삿포로역과 오도리 공원 중간 모던하고, 시설이 정말 깔끔함 그리고 시설 좋은 목욕탕이 있어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 보통 10만원/박 정도인데... (조식 없이) 내가 갔던 시기는 약간 더 비쌌다. 로비.... 이틀전에 미리 짐을 맡겼다. 체크인할 때 얘기하니 이미 객실에 올려놨단다.... 오.. 감동 호텔 근방..... 홋카이도 구청사가 있다... 가는 길에..... 트윈룸 신청했더니 저렇게 붙여놨네... ㅋㅋㅋ 제일 저렴한 객실이라.... 그래도... 불편한 건 없다. 일본의 호텔은 공기청정기가 기본인 듯 홋카이도 공기가 서울보다 훨 좋고만... 깔끔한 욕실 샤워부스... 여기를 사용할 일이 없어... 목욕탕 있으니깐... ㅋ 우리 객실은 8층이었다. 호텔은 2층..
2018 #26 아바시리 -> 삿포로 찍고 가는 여행을 좋아하진 않지만 아바시리는 유빙외엔 정말 볼 게 없다 아바시리 기념품 및 특산품 파는 곳 류코 글라스... 유리공방..... 현지 해산물 요리 식당 저기서 빙하모양 사탕을 샀다 맛은 그닥..... 박하맛인데.. 기념삼아 구매함 홋카이도 털게..... 비싸다.. 겁나.... 성게알.... 저건 비싼건 아닌 듯.... 구경하고 있는데...... 다음 쇄빙선이 출발한다.... 사람 겁나 많다..... 아바시리 역 이 지역 주요 관광 지도인 듯 역사는 정말 작다..... 아바시리 형무소가 있다.. 기차역에 사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있음 ㅋ 아바시리역에서 신용카드 사용이 불가하다 현금자판기도 없다. 여기 올때 철저히 주의해야한다. 기차를 타고 삿포로로 돌아가는 길.... 아바시리에서 삿포로 갈..
2018 #25 [아바시리] 오호츠크해 유빙 삿포로에서 5시간 30분 인구 6만의 항구도시 겨울철에는 유빙을 보려고 관광객들이 몰려온다. 무한도전에 방영 이후 한국인들도 꽤 보인다. 혹시 유빙선을 못 탈까봐 출발전 미리 예약을 했었다. 사이트에는 매진으로 나왔는데 현지에서도 발권이 가능하긴 했다. 그래도 안전하게 온라인 예매를 권유 호텔에서 나와서 유빙타는 곳으로 출발 도미인에서 10분 정도 걸어야 한다. 우리가 탑승할 오로라 호 오로라 터미널에서 출발해서 대략 1시간 소요됨 오로라 1,2 가 있는데 차이점은 모르겠다. 유빙은 바다에 떠 다니는 얼음을 의미하는데 일본에서도 홋카이도 지방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한다. 탑승하여 드디어 출발.... 첨엔 저게 유빙인가.. 긴가 민가함... ㅋ 여객터미널 전경 아바시리 시내방향.... 점점 터미널에서 멀어지..
2018 #24 [아바시리] 도미인 호텔 아바시리 도미인 호텔 가성비 최고의 호텔 나는 다시 가도 꼭 이 호텔에서 숙박할 듯 1박에 8만원 정도..... 정확하진 않다. 방 크기는 둘이 묵기에 적당함 옷장도 있고.... 신축 건물이라 굉장히 깔끔하다. 더블베드.... 트렁크 놓음 방은 꽉 찬다 TV와 금고... 공기 청정기까지 있음 욕조는 없고 샤워부스 변키칸은 따로..... 도미인 한국에도 있지..... 최근 신규로 많이 생기는 듯 이 호텔의 장점1 저녁 야식을 무료로 준다.. 굿 야끼소바... 먹을만 함... ㅋㅋ 저 시간대만 주니까.... 정말 야식은 맞네... 장점2... 아침이 굿..... 무료조식..... 저 가리비 맛남..... 계란도... 생선구이도.... 장점3 커피, 쥬스가 공짜.... 프론트 바로 옆에서 언제나 가능 첫 날 ..
2018 #23 아사히카와 -> 아바시리 아사히카와에서 아바시리로 이동 드디어 내일은 대망의 유빙을 볼 수 있는 날 오릭스 렌트카에 차를 반납했다. 아사히카와에서 렌트를 할 일 있으면 오릭스 강력 추천한다. 기차역에 입성 여기서 아바시리까지도 꽤 걸린다. 열차는 홋카이도 패스 살때 미리 예약을 했었고 여긴 동물원이 유명하다.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이었다. 쇼트트랙이랑 스피드스케이팅 역내에서 모여서 관람 중 동물원을 검색해보니 북극곰과 펭귄이 유명한 듯 그리고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많다고 했다 역 옆에 바로 이온몰이 붙어 있다. 강현이 장갑 한 짝 잃어버려서 새로 사줬다. 일본은 도시락 퀄리티가 좋다. 주 벤토... ㅋㅋ 얘는 삿포로 역에서 샀던거에 비하면 쏘소 대략 8000원 정도 했는데..... 아바시리는 한 밤중에 도착... 내가 예약한..
2018 #22 [후라노] 마르쉐 후라노 마르쉐 후라노는 작은 시골마을이다. 마르쉐는 카페, 베이커리, 슈퍼, 레스토랑, 푸드코드가 결집된 복합몰로 이해하면 된다. 여기서 점심을 해결하고 아사히카와로 넘어가는 것으로 결정 스키장에서 마르쉐로 가는 길 사진이 모든 것을 말해주지 않는 게 안타까울 정도로 아름답니다. 쌓인 눈의 클라스가.. 이건... 국내에 수입되지 않는 혼다 베첼인데.... 스노우타이어를 장착하니 정말 이런 눈길 운전에 대한 공포가 줄었다는 제동력이 차원이 틀림 역무원이 일하는 공간으로 추정된다. 한참 달려 마르쉐 도착 건물이 2개로 나위어 있다. 마르쉐 2는 레스토랑과 카페, 푸드코트로 구성됨 후라노는 유제품이 유명하니 밀크 아이스크림 하나 먹어주고 점심은 오므라이스로 해결하기로.... 가게는 크진 않는데 깔끔하다. 노부..
2018 #21 [후라노] 와인 공장 샤또 후라노 후라노 와인공장으로 1976년 설립되었고, 후라노 지역에서 생산되는 포도로만 와인을 만든다. 국내 대부도 와인공장과 비슷한 컨셉으로 이해하면 된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눈이 겁나 오는 날.... 후라노 샤토가 우릴 반겨준다. 오래된 와인은 지하셀러에 따로 보관 와인을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오크 통들..... 포도의 성장 과정을 설명 2층에는 제품을 판매하고 시음을 할 수 있다... 굿 시음은 한잔씩만 가능하고 대략 4가지 종류가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와인공장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그냥 눈꽃 세상 아바시리 가면 마실라고 하프보틀로 한 병 샀다. 라벤더로 유명한 곳이어서 그런지 와인라벨에 라벤더가 있다. 결국 이 와인은 아바시리에서 못 마시고 한국 가져가서 와프랑 마셨지 ㅋ 내가 가장..
2018 #20 [후라노] 치즈공방, 스키장 이동해야 하는 날 비에이 -> 후라노 -> 아사히카와 -> 아바시리 일어나자 마자 후라노 치즈 공방으로 이동 버터, 치즈, 피자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곳이다. 국내 임실치즈마을과 비슷한 컨셉으로 이해하면 된다. 내부가 꽤 넓다. 피자와 파스타를 판매하는 레스토랑도 있다. 런치세트 메뉴판 우리는 후라노 시내에서 점심을 먹을 예정이라 패스 여기서 생산하는 치즈를 시식할 수 있다. 물론구매도 가능 플레인, 까망베르, 고다치즈가 있었는데, 까망베르는 오징어 먹물이 들어가서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전시관 내부는 치즈를 만드는 과정을 설명해 놓았고, 꽤 넓다는.... 여기가 체험하는 공간 치즈 공방 밖에 천연 눈썰매장이 있다. 강현이랑 5번 정도 탔다. 그 다음 간 곳은 닌그루 테라스 후라노 스키장이랑 ..
2018 #19 [비에이] 흰수염 폭포 호텔에서 2시간 정도 쉬다가 흰수염 폭포를 보러 마실 나갔다. 유모토 시로카네 온천 호텔에서 걸어서 5분거리... 여기 관광명소에서 버스에서 단체로 내리는 관광객들도 봤다. 여긴 겨울에 오길 잘했어란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