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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탈리아

#27 [베네치아] 산마르코 광장 -두번째 이야기-

산마르코 광장 

나머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수상도시 베네치아 답게

그 넓은 광장 앞은 바로 또 에게해다.


여름에는 베네치아에서 크로아티아로 가는

여객선도 운영한다고 들었는데....


산 조르조 마조레 섬이 보인다. 

그 앞을 지나가는 곤돌라....

해질녘 나름 운치있게 느껴진다. 


저기 멀리 바포레토도 보인다. 

산 조르조 마조레 섬은 

산마르코 광장에서 한 정류장이다. 


항구에 정박 중인 곤돌라들...

즉 곤돌라 주차장.. ㅋ


16mm로 넓게 본...

곤돌라 주차장 풍경......


두칼레 궁전 옆에 있는

탄식의 다리...


두칼레 궁전과 감옥을 연결하는 다리인데..

죄수들이 이 다리를 건너면서 

창문으로 아름다운 베네치아 풍광을 보고

언제 석방될 수 있을까 탄식을 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카사노바도 이 다리를 건넜다고 들었다. 


오른쪽 노란 박스건물이

바포레토 승차장이다. 


오른쪽 벽면이 두칼레 궁전....



산마르코 소광장에서 바라본 모습...


드디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응접실로 들어왔다. ㅋ

기둥 하나하나, 건물 문양에서 

올디함이 완전 느껴진다. 


여기서 나폴레옹도 

300년전에 앉아서 커피를 마셨다는 

생각을 하니... 웬지 묘한 기분이 든다... 


좌석 테이블이 완전 각이 잡혀있음 ㅋㅋ


산마르코 광장에 비둘기가 엄청 많다. 

사진을 찍어 주는 사람, 모이를 파는 사람이 있는데...

세상엔 공짜는 없다는걸... 인지해야한다.


카페 뒤 건물이 산마르코 대성당...

마가복음의 저자 성 마르코의 유해가 안치된 곳이다. 


1,060년 완성된 비잔틴 양식의 건물...



여기는 코레르 시립박물관이다. 

예전에 나폴레옹이 여기서 머물렀다고 한다. 



코레르 박물관 앞에서

대종루 방향으로 보면... 

산마르코 광장이 한 눈에 들어온다...


얼마나 넓은지 16mm로도 다 담을 수가 없다...

정말 넓긴 넓다...



여기가 응접실이라니... ㅋㅋㅋ

통도 크다...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우측 기둥...

기둥 하나 크기도 엄청나다...


이 ㄷ자 건물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스케일이 굉장하고...

보존도 잘되어 있는 이탈리아의 현재가 참 부럽다..

이탈리아인들은 정말 복받은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