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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탈리아

#26 [베네치아] 산마르코 광장

개인적으로 베네치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산마르코 광장이다. 


산마르코 광장에는

시계탑, 대종루, 산마르코 대성당, 두칼레 궁전이 있다. 


여기는 산마르코 소광장이다. 

일단 더 어두워지기 전에 

대종루에 올라가기로 했다. (8유로)


대종루는 높이 96m로

원래 10세기 초 종탑이 지어졌는데... 

1912년 재건축 했다고 한다. 


올라가면 산마르코 광장과 베네치아가 한 눈에 들어 온다. 

다행히 엘리베이터가 있다...  

피렌체 처럼 걸어서 안올라가도 된다 ㅋㅋ


대종루에서 바라본 산마르코 광장

나폴레옹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응접실'이라고 표현하였다.

정말 멋진 표현이 아닌가?

300년이 넘은 플로리안 카페가 가장 유명하다. 


겨울이어서 해질녘이어서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았는데...

이 다음날 낮에 광장을 다시 찾았는데

사람이 많았다는. ㅋ


베니스 전경...

앞에 커다란 돔형의 지붕은

산 마르코 대성당


구행정 관사 방향.....

정돈된 카페 야외 테라스가.. 이채롭다. 


다음날 찾아갔던 

산 조르조 마조레 섬도 보인다. 



이게 두칼레 궁전이다. 

베네치아 '도제'가 관저로 사용했던 궁전으로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졌다. 


대리석과 화려한 문양이 과거 베네치아의 부흥을

상징하는 것 같다. 


베네치아 관문인 2개의 기둥...

해안가에서는 바포레토 정거장이 있는데

산 조르조 마조레 섬으로 갈 수 있다. 


소광장에서 바라본 대종루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