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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18 #31 [하코다테]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하코다테는 하코다테 역에서 도보 3분 거리... 바로 나오면 오른쪽에 보인다. 로비.... 4성급인데.... 1박에 10만원 정도인데... 굉장히 좋다.... 강추 나름 오션뷰..... 꼭대기에 라운지바가 있다. 방에서 바라본 모습 하코다테 전망대도 보이고... 항구도 보이고... 이 정도면 굿이다. 방은 작은데... 깔끔하고 나쁘진 않다. TV에서 한국채널은 안나와서 쓸모가 없었고..... 그냥 전형적인 비즈니스 호텔 정도 구성 싱글침대에서 강현이랑 꼭 껴안고 잤다. 그래도 여긴 욕조가 있네... ㅎㅎ 그 다음날 걸어가게 된 길...... 조식부페가 제공되지만.... 유료기에 패스 하고다테 역 바로 앞에.... 트램이 정차하고..... 주변에 먹을 곳도 많기에..... 하코다테 깔..
2018 #26 아바시리 -> 삿포로 찍고 가는 여행을 좋아하진 않지만 아바시리는 유빙외엔 정말 볼 게 없다 아바시리 기념품 및 특산품 파는 곳 류코 글라스... 유리공방..... 현지 해산물 요리 식당 저기서 빙하모양 사탕을 샀다 맛은 그닥..... 박하맛인데.. 기념삼아 구매함 홋카이도 털게..... 비싸다.. 겁나.... 성게알.... 저건 비싼건 아닌 듯.... 구경하고 있는데...... 다음 쇄빙선이 출발한다.... 사람 겁나 많다..... 아바시리 역 이 지역 주요 관광 지도인 듯 역사는 정말 작다..... 아바시리 형무소가 있다.. 기차역에 사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있음 ㅋ 아바시리역에서 신용카드 사용이 불가하다 현금자판기도 없다. 여기 올때 철저히 주의해야한다. 기차를 타고 삿포로로 돌아가는 길.... 아바시리에서 삿포로 갈..
2017 #5 [싱가포르] 보타닉 가든 싱가포르 좁은 국토면적 속에서도 약 40%는 아직 개발이 덜된 지역이라고 한다. 특히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공원과 녹지가 굉장히 많다. 보타닉 가든은 영국식으로 만들어진 공원인데.... 하루만에 다 보기 힘들 정도로... 굉장히 넓은 곳이다. 1859년에 만들어 진 곳이라니.... 내셔널 오키드 가든 싱가포르에 서식하는 개량난을 볼 수 있고 사람들이 가장많이 몰리는 곳 공원내 수많은 산책로와 숲이 조성되어 있다. 쭉쭉 뻗은 나무들... 중간에 폭포들도 있고... 대략 이런 느낌.. 꾸물꾸물했던 날씨가 다소 아쉽다는... 총면적이 22.3만평이라니... 아저씨 11명..... 오키드 가든 앞..... 넓은 잔디밭.... 밴쿠퍼 개스타운에서 봤었던 증기시계탑이 여기도 있다. 진저가든.... 워낙 넓기 때..
2017 #3 [싱가포르] 클라우드 포레스트 돔 싱가포르에서 가장 인상 깊은 곳은 역시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 있는 돔 식물원과 슈퍼트리... 혁신의 향기가 그대로 뭍어나는 대단한 곳이다. 싱가포르는 면적은 작지만 정원 속 도시를 표방하고 있고 그 대표적인 것이 돔식물원 돔식물원은 2개 인데 클라우드 포레스트 돔 플라워 돔 우리는 클라우드 포레스트 돔만 방문하였다. 구름의 숲 ㅋㅋ 슈퍼트리 야경을 보기전에... 시간을 맞춰 식물원을 관람하면 좋다. 입구에 들어가면 폭포부터 보인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폭포 대략 이런 구조..... 돔의 높이는 58m 높이를 이용한 보행로... 이런 식물원은 처음이다.... 일단 7층으로 올라가서 관람을 시작하게 된다. 고산지대에 서식하는 식물들 위주이기에 실내 온도는 다소 쌀쌀할 수도 있다. 창밖으로 마리나 샌즈베..
2017 #1 [싱가포르] 도착 베트남 호치민 공항에서 출발해서 싱가포르 창이공항으로 이동..... 이륙후 얼마지나지 않았는데 메콩강 줄기가 보인다. 기내식이 나왔다. 생선요리.... 큰 기대는 안한다 ㅋ 평온한 섬과 그 위에 구름들 육지가 차츰 보이기 시작 싱가포르 도심이 보인다. 드디어 창이공항에 도착 인천공항처럼 굉장히 깔끔한 느낌... 이미그레이션 쪽으로 고고 입국수속은 까다롭진 않다... 눈길을 사로잡는 대형조형물 뭔가 열대지방 느낌이 난다. 싱가포르 세관수속의 주의점 담배는 아예 반입 금지 관행적으로 뜯은 담배 1갑은 반행되는 편인데 이마저도 불법임이 사실이다. 담배 1개비당 붙은 벌금이 어마어마 함 술은 1L까진 반입된다고 가이드북에 나와있음 반입하면 엄청난 세금이 기다리고 있음 세관수속후... 점심은 야쿤 카야 토스트로 ..
2017 #9 구찌터널 구찌터널은 호치민에서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구찌 지역 일대에 연결된 땅굴인데, 구찌터널은 1940년대 프랑스로 부터 독립투쟁을 할 때 부터 만들어졌고, 미국과 월남전을 치를 때 부터는 게릴라 작전 수행을 위한 주요 군사거점으로 활용되었다. 구찌터널은 방대하지만 관광객을 위해 마을화 해놓은 곳이 따로 있다. 입구에 도착하면 한국어도 더빙된 안내영상 상영 터널은 대략 이런 구조인데.. 꽤 놀랍다.... 월남전때 미군이 공습을 감행했지만,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한다. 입구가 저런 모습 발견할 수가 없다.. ㅋ 구찌터널은 호치민 주변에서 캄보디어 국경까지 이어지고 그 길이는 250km에 이른다고 한다. 빠지면 죽는 함정 군사들 쉬던 막사 당시사용하던 탱크 다양한 트랩들 전시 무기만들던 공간 땅굴..
2017 #6 [미토] 메콩델타 투어 미토는 메콩델타의 관문으로호치민에서 버스로 2시간 거리 메콩강은 세계에서 12번째로 긴 강이라는데티베트, 중국,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을 거쳐 바다로.... 자유여행으로 온다면 일일투어 패키지 상품이 만원대로 예약할 수 있기에...... 우린 회사에서 단체로 와서 어쩔 수 없지만확실히 베트남은 자유여행이 갑인 듯... 투어를 이용해서 호치민 -> 메콩델타 -> 프놈펜(캄보디아)이런 코스도 가능하다고 한다. 베트남 -> 캄보디아 갈 계획이면 괜찮은 플랜인 듯 미토는 메콩강으로 인해 발달된 도시인데...대부분 도시 구경은 패쓰하고메콩강 투어만 구경하게 된다. 투어 프로그램은 관광상품으로 정형화 되어 있는데배를 타고 마을로 가서생활모습을 보고 기념품 구매하고 식사하는 그 정도 일단 저런배를 20분..
[제주]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 마라도는 10년전 한 번 가보고.. 두 번째.... 강현군에게 대한민국 최남단이라는 거 그거 하나 알려주기 위해서 고고 마라도 가는 사람 엄청 많다. 표가 전부 매진...... 다행히 우린 예약을 했기에... 큰 문제 없이 탈 수 있었다. 선착장 앞.... 산방산도 보인다. 형제섬..... 마라도 여객선 대합실... 드디어 배가 출발함 인증샷 찍고 조금 있으니 마라도 도착 ㅋ 마라도에서 산방산 형태가 보인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굿 녹색이 주는 안구정화감이란... 한여름이어서 그런지 넘 덥다.. 땀 뻘뻘... 선착장에서 내려..... 동쪽->남쪽-> 다시 선착장으로 돌아옴 앙증맞은 마라도 성당 짜장면 먹는 곳 외엔 그래도 한적해서 여유를 느낄 수 있다. 무한도전이 다녀왔다는 짜장면집 우리도 이곳에서..
#20 피시아이 마린파크 피시아이 마린파크는 해저에 탑을 세워서유리창으로 물고기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오키나와에도 해중탑이 있었는데,아이들은 꽤나 좋아한다. 안가려고 했는데,강현군이 꼭 가보고 싶다고 해서 ㅋㅋ그래서 가게됐다. 아가냐 지나서 남부쪽으로 조금 가다보면태평양전쟁 기념공원이 있고거기서 조금만 더 가면 마린파크가 있다. 여긴 태평양전쟁 기념공원 해변 강현군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해서잠깐 들림 ㅋ 여기가 마린파크 입구여기 물 정말 깨끗하고 투명하다아무 호텔이나 묵고여기서 스노쿨링해도 정말 잼날 듯 실제로 그런 커플을 만났다. 심쿵스런 물때깔... 해중탑 왼편엔수상레저 업체.....스노쿨링 장비 대여해주고스쿠버다이빙도 하는 듯 해중탑까지 깊지도 않고...다음에 괌오면 여기서 놀고 싶다 ㅋ 말 그대로 에메랄드 빛깔.. 이제 ..
#19 [레스토랑] 프로아 한국으로 떠나는 날체크아웃 하고 프로아 가서 점심먹고피시아이 구경하고 공항으로 가기로 결정비행기가 오후 4시 탑승이었다. 체크아웃 직전.... 아웃트리거 로비..안녕... 아웃트리거.. 프로아 여기 강추다...차모르식 바베큐 파는 곳인데..한국인 입맛에 잘 맞고...가격도 착한편.... 프로아는 투몬과 이가냐두 군데 있는데...아가냐가 좀 더 크고웨이팅이 없다고 보면 된다. 어차피 피시아이가이가냐 지나서 있기 때문에...우리는 이가냐에서 먹는 걸로... 식당에서 인증샷 ㅋ 기본제공되는 물과.. 강현용으론 망고쥬스를 시킴 레스토랑 분위기는꽤 심플한 느낌.. 내가 주문한 모듬 바베큐....치킨, 돼지갈비쪽 혼합메뉴인데...둘이 먹기엔 양도 충분했다는 사이드로 제공되는 밥을강현이가 아주 잘먹음차모르족 소스로 ..
#15 석양 투몬에 있는 호텔들은대부분 오션뷰인데.... 내가 묵은 아웃트리거 스탠다드 객실은 하프 오션뷰라 생각하면 될 듯백사장은 잘 보이진 않는다. 그래도 방에서이런 석양을 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해감사함을 느끼며, 조정을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4박 동안이 날 썬셋이 가장 아름다웠던 것 같다. 공항에 도심과 가까워서 그런지비행기도 자주 보인다. 아쉽게 오늘도 오여사를 볼 수는 없다.필리핀도 그러더니...대부분 수평선에 구름이 있다. 서핑하는 사람도 보여서... ㅋㅋ 이제 해는 들어갔고...골든타임..... 해질녘의 여운만 느낄 수 있다.이때가 사진상 가장 아름다운 시간대인 듯 두짓타이 메인식장에도불이 켜지고.... 이제는 검붉게 하늘이 변해버렸다.이 시간까지 봤다면야경감상은 성공... 강현군이랑 밥먹으러 간..
#14 돌고래 와칭투어 괌도 보홀과 비슷하게바다에 나가서돌고래를 볼 수 있는 스팟이 있다. 현지 여행사와 컨택해도 되고나처럼 카페를 통해 미리 예약을 해도 된다. 나는 오후일정으로 다녀왔는데,개인적으로 오전일정이 시간을 사용하기엔 더 효율적인 것 같다. 투몬에서아가냐를 지나서배들이 정착된 작은 포구로 가는데대략 40분은 걸린 것 같다. 거기서 배를 타고 돌고래가 자주 나오는스팟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런 섬들도 보이고 우리처럼 돌고래 보러가는 배도 같이 만나게 된다. 돌고래 하나 때문에망원렌즈를 가지고 온건데잘가지고 온 것 같다. 강현군도 한 컷.....배만 타니 지겨워할 무렵 돌고래 무리 등장일단 목격했다는 것에 의의를 둔다물뿜는거 까지 제대로 찍혔다. ㅋㅋ 돌고래가 나타나면제자리에서 이렇게 구경을 한다. 세부에서 돌고래는굉장..
#12 [레스토랑] 루비 튜즈데이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후저녁시간이 됐다.사전에 인터넷을 통해검색하여 선정한 루피 튜즈데이 한국의 아웃백과비슷한 곳으로 생각하면 될듯 이름에 튜즈데이가 들어가서 그런지매주 화요일은 맥주가 1불이다. 한잔에.. 아쉽게도 내가 방문한 날은 월요일 패밀리레스토랑 치곤꽤 깔끔한 분위기메뉴가 넘넘 많다. 고민하다... 결국주문한 것은스테이크와 어린이세트 어린이세트엔 음료가 포함되어 있고대략 8불 정도..... 스테이크 선택시 좀 더 비싸긴 하지만... 나름 합리적인 가격인 듯 KFC 비스킷 비슷한걸서비스로 줬다. 허브가 들어가서 맛이 상쾌함 내가 주문한 망고스무디 어린이셋트 치킨 스테이크 내가 주문한 립아이....사이드에 있는 밥을강현이가 진짜 잘 먹었다. 토마토, 망고소스, 차모르식 볶음밥인 듯... 이렇게 먹고 ..
#8 리티디안 비치 리티디안 비치는 괌 북쪽에 있는 야생보호구역내 있는 비치인데, 오후 4시가 되면 진입로를 막아 버리므로 아침일찍 다녀오는게 좋다. 도착 2km 앞에 비치를 볼 수 있는 전망 포인트가 있다. 그리고 여기는 수시로 폐쇄를 하므로 현지에 도착해서 개방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좋다. 비치에 도착... 경찰관의 검문이 있었는데 운전면허증, 여권을 제시하라고... 그리고 주의사항을 알려준다. 파도가 높으니 조심하고 해파리가 있을 수도 있으니 조심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둑 조심 물때깔이 끝내줬는데... 무엇보다 여기는 해변에서 1m나가서 스노쿨링해도 물고기가 보인다. 스노쿨링 장비로 중무장 파도는 다소 높긴하다 그래도 앞바다는 수심이 얕아서 다행 멀리서 보면 대략 이런 느낌 이 날은 햇볕이 나왔다가 들어갔다를 ..
[2nd 홍콩여행] #13 홍콩 스트리트 홍콩의 거리풍경들.... 2번째 홍콩방문이다 보니... 정말 사진을 많이 안찍었다. 이비스 호텔에서 소호방향으로 살짝 걷다보면 골동품 거리가 있다. 그닥 관광스팟으로 추천하고 싶진 않다.. 대략 이런느낌...... 인사동에서 많이 봤던 장면.... 몇몇 물건은 장식용으로 괜찮겠다 싶었으나, 괜히 바가지 쓸거 같아서... 그냥 눈으로만 구경하고 나왔다. 골동품 스트리트라고 불리기엔 아주 짧음... 100m도 안될 듯 맥심 팰리스 가면서 육교위에서 촬영.... 이비스 호텔 바로 앞.... 트램과 버스가 같이다녀서 복잡하다. 내 국제현금카드 문제가 발생해서 시티뱅크에서 현금을 인출할 수가 없었다.. -_- 미들레벨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는 길... 센트럴은 항상 사람이 많다 트램 2층에서... 중국은행 앞.....
남해 봄여행 #1 4.18일3번째 봄맞이 남해여행살랑살랑 부는 바람과따뜻한 햇살.. 파란 하늘... 창선대교를 건너 우리식당에서 아점을 먹고인근 길가에 있는 유채꽃밭에서... 삼천포 대교 주변 처럼아주 넓은 밭은 아닌데..그냥 지나가긴 넘 예뻐서 갓길에 차를 세우고 촬영했다. 지난번에도 들렸던 바다..남해죽방멸치로 유명한 곳인데..한적해서 좋다. 강현군도 새 차가 마음에 드는가 보다.. 그럴싸한 포즈에 한참을 웃었다.. 그래 밝게만 커주면 좋다... 운전에 관심이 많은 강현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