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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베트남

2017 #6 [미토] 메콩델타 투어

미토는 메콩델타의 관문으로

호치민에서 버스로 2시간 거리


메콩강은 세계에서 12번째로 긴 강이라는데

티베트, 중국,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을 거쳐 바다로....


자유여행으로 온다면 

일일투어 패키지 상품이 만원대로 예약할 수 있기에......


우린 회사에서 단체로 와서 어쩔 수 없지만

확실히 베트남은 자유여행이 갑인 듯...


투어를 이용해서 

호치민 -> 메콩델타 -> 프놈펜(캄보디아)

이런 코스도 가능하다고 한다.


베트남 -> 캄보디아 갈 계획이면 괜찮은 플랜인 듯


미토는 메콩강으로 인해 발달된 도시인데...

대부분 도시 구경은 패쓰하고

메콩강 투어만 구경하게 된다.


투어 프로그램은 관광상품으로 

정형화 되어 있는데

배를 타고 마을로 가서

생활모습을 보고


기념품 구매하고 식사하는 그 정도


일단 저런배를 20분 정도 타서

강 건너편 마을로 이동



벌집통을 보여준다 ㅋ


꿀차 한잔 주면서

로얄제리 사라고 하는데.... 

패스


여긴 코코넛 카라멜 만드는 곳

생각보다 맛있다...


만들어진 카라멜은 이런 모습

1-2팩 정도 기념으로 사오긴 좋다


단 포장을 뜯으면 예전 80년대 

식용비닐이 카라멜에 붙어 있다.


그래서 선물하기엔 좀 그럴 수도


코코넛 비누.... 

5개에 10불인가.....

실사용해보니 제품은 좋다.


비누는 무거워서 들고오기 좀 그렇지만



이런 것들은 수공예 제품인데...

파는 상점들이 몇 군데 마을내 있다


과일도 팔고...

두리안도 보인다




과일먹고 차 마시면서

현지인이 노래 몇 곡 불러주는데...

테이블당 팁 1불 정도 보통 주는 분위기인 듯


마을내 수로를 

쪽배를 타고 돌아본다.



노 젓는 분들은

여기 마을 주민이라고 한다



대략 이런 분위기

길이는 1km 정도.. 꽤 길다


수로 구경을 끝내면

이제 다른 섬으로 이동


메콩강 특유의 흙빛



점심이 제공되는데....

고수 풀떼기 때문에 또 힘들다

위에 생선이 엘러펀트 피쉬라는데

그 유래는 알 수 없다



올 때 코코넛 쥬스도 준다


다시 컴백 도착...


한번쯤 경험하는 것 괜찮은데...

호치민에서 왕복 4시간 소요하면서

굳이 구경할 가치는 있을 까 싶기도


일정이 여유롭다면 다녀오길 추천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