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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베트남

2017 #8 [호치민] 전쟁박물관

호치민에 있는 전쟁박물관

 

과거 월남전 때 미국정보부로 쓰였던 건물에

베트남이 바라본 시각으로 전쟁의 잔상들을

기록해 놓은 것이다.

 

그래서 반미감정이 고스란히 표출되어 있다.

과거에 비해서는 많이 순화되었다고 하는데

여전히 분위기는 무겁다.

 

입구에 위치한 하이랜드 커피숍

 

포탄의 잔해들...

 

내부 중앙 홀

전반적으로 박물관은 엄숙한 분위기

 

전쟁으로 인한 피해자들...

특히 고엽제 관련 자료들이 많다.

 

내부엔 전쟁당시 촬영된 사진

소총 등 무기

전쟁으로 인한 피해현황 등이 전시되어 있고

 

외부엔 당시 감옥

전쟁때 사용되었던 트랩을 재현해놨고

전투기가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에 어느 관광스팟 보다 미국인들이 많다.

이들은 전쟁을 어떻게 이해할까?

 

 

 

인증샵... 이렇게 보니 돼지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