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좁은 국토면적 속에서도
약 40%는 아직 개발이 덜된 지역이라고 한다.
특히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공원과 녹지가 굉장히 많다.
보타닉 가든은
영국식으로 만들어진 공원인데....
하루만에 다 보기 힘들 정도로...
굉장히 넓은 곳이다.
1859년에 만들어 진 곳이라니....
내셔널 오키드 가든
싱가포르에 서식하는 개량난을 볼 수 있고
사람들이 가장많이 몰리는 곳
공원내 수많은 산책로와 숲이 조성되어 있다.
쭉쭉 뻗은 나무들...
중간에 폭포들도 있고...
대략 이런 느낌..
꾸물꾸물했던 날씨가 다소 아쉽다는...
총면적이 22.3만평이라니...
아저씨 11명.....
오키드 가든 앞.....
넓은 잔디밭....
밴쿠퍼 개스타운에서 봤었던
증기시계탑이 여기도 있다.
진저가든....
워낙 넓기 때문에
관광객들은 보통
탕린게이트 - 밴드 스탠드
- 내셔널 오키드 가든 - 진저 가든- 탕린게이트
순서로 휙 돌고 지나간다는.....
우리도 아침 산책코스로 구경하고....
다음일정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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