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와인앤모어에서 구매한
1만원 템프라니뇨 스페인산 와인...
고급지진 않지만,
그래도 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그냥 먹을만 하다.
그라나챠와 두 가지를 파는데
템프라니뇨가 훨 낫다.
볼티모에서 구매한 와인마개
나는 저거 보관이 가능한
밀폐용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_-
미국산 채끝...
이거 구울때
스프링쿨러 터지는줄 알았음
뼈다구 붙어있는 부위....
우리집은 점점 육식파가 되어 간다.
뉴욕에서 평점 높은 레스토랑가서
스테이크 시키면
진짜 고기만 딱 나오더만....
사이드 메뉴없이...
포테이토 샐러드...
이건 어릴때 엄마가 많이 해줬는데...
마나님은 이걸 별로 안좋아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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