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아침에 사랑의 절벽 다녀오고...
조식 대충 챙겨먹고....
호텔 수영장에서 마지막 수영을 했다.
아침 시간이어서 풀에 사람은 없다.
2월의 괌이 좋았던건
하루종일 26~27도 온도 유지
햇볕도 뜨겁지도 않고 딱 적당했다.
구명조끼는 무료로 빌려주고
저기서 간단한 스낵, 음료 주문이 가능하다.
여기가 어린이 풀...
가장 깊은 곳이 1.2m 정도 되는 듯
여기는 어른풀....
농구골대도 있다.
어린이 풀에 사람이 많고
성인풀은 한가하게 즐길 수 있다.
선셋비치...
바다를 보면서 멍때릴 수 있다.
해변....
닛코 호텔이 보인다....
이건 힐튼쪽.. 반대편
두짓타이와도 통해있다.
해변에서 수영하다가
두짓타이 수영장 가서
놀아도 모를 듯.. ㅋㅋ
암튼 아웃트리거
위치, 수영장 괜찮다!!!
괌에서 그냥 편한 동선에
괜찮은 시설에 묵을 수 있는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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