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레스토랑도.....
2년 전에 왔었다.
https://withcoral.tistory.com/1575
미국 동부의 대표적인 MUST TRY FOOD
크랩케익......
이건 먹은지 며칠 지나면 바로 또 땡김...
볼티모어 시내에서 대략 5Km 정도 떨어져 있다.
입장하니 사람 겁나 많음...
일단 맥주 한잔 시켜주고....
게살 스프를 시켰는데...
너무 짰다는.....
에피타이저로 게살볼을 시켰는데...
이것 마저도 실패...
맛은 나쁘지 않았으나,
이후에 나오는 메인메뉴인 크랩케익이랑 너무 비슷했다는...
저번엔 사이드 메뉴로
감자 샐러드와 아스파라거스를 주문했는데,
이번엔 통감자 구이를 주문했다.
크랩케익은 2개 주문......
크랩 맛은 역시 굿...
여기 말고도... 동부의 캐주얼 레스토랑은
크랩케익이 메뉴판에 다 있었다는......
사진 보니 또 먹고 싶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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