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토슨몰...
2016년에도 여기 방문했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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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볼티모어] Towson 쇼핑센터
처제가 회의를 가서... 우리는 우버를 타고 쇼핑몰로 가기로 했다. 대략 10Km의 거리... 우버 10.46$ 와 싸다... 이거.... 우리나라 카카오택시 개념인데.. 택시아닌 일반인도 택시가 되니깐... 한국엔 들어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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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크롬비 키즈, 성인
둘 다 있는데....
어른꺼는 아울렛에서 주로 구매하면 됐었고.....
강현이 옷을 토슨몰에서 주로 구매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하고
인터넷 가격이랑 약간 다름...
인터넷이 더 저렴한 듯...
그리고.... 주문은 인터넷으로
수령은 매장에서 하는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었다.
쇼핑몰의 분위기는 2년전이랑 똑같다.
2년전에 판도라 참을 3개 사면
50% 할인을 해준다길래 뜯겼던 기억이 난다 ㅋㅋㅋ
크리스마스 시즌이어서......
루돌프 장식도 있다...
아베크롬비에서 기억났던건...
스웻팬츠 재고가 있어서 2벌을 구매했고,
경량 패딩 150불 정도에 구매함..... ^^
필라델피아에서 먹었던
크림치즈 샌드위치가 있어서
둘이 나눠먹었음....
스프도 주문했었는데 개쒰이었음...
완전 후회함....
샌드위치는 괜찮음.... ^^
사실 미국에 오면
파타고니아 매장에 들리고 싶었는데
볼티모어엔 매장이 없었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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