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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오스트리아

#3 모차르트의 흔적을 찾아서

잘츠부르크는 모차르트가 대어난 도시이다. 

이 도시를 방문하면 필수적으로 가게 되는 곳인

모차르트가 생활했던 공간을 방문했다. 

 

모차르트가 태어난 집으로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입구에 대형 피규어가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당시 부엌 모습을 재현

 

모차르크가 연주하고 있는 모습을 그린 그림

 

 

모차르트가 작곡한 음악들을

디지털로 들을 수 있는 공간

 

당시 사용했던 오르간

 

오페라 조감도

 

모차르트 생각 구경을 마치고 

모차르트가 실제 7년 동안 거주했 집이

근방에 있다고 해서 걸어서 이동했다. 

 

잘자흐 강 주변의 풍경들이 아름답다. 

일요일이기도 했고 날씨도 좋아서

삼삼오오 나온 사람들이 강변에 많았다. 

 

오전에 다녀온 잘츠부르크성이

강변에서도 한 눈에 보인다. 

 

10분 정도 걸어서 

모차르트 하우스에 도착

 

이 집에서 1773년부터 1780년까지

청년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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