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오름 갔다가
무작정 드라이빙해서 찾아간
산방산이 보이는 사계해안
용머리 해안길 가려다가
체력방전으로 좀 쉬고 가려고 찾아왔음
마라도 방면
날씨가 정말 화창하고
푸른 하늘에 바다 빛깔도 예술이다..
바람이 꽤 강하게 불었던 날
날씨는 포근해서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꽤 있었다.
왼쪽에 보이는 카페
VIEWST...
목표는 저기로 정했고..
곧 입장...
잊혀지지 않는 풍경들
그 때 감동스런 느낌들이 다시 떠오르네
앞쪽은 바다
좌측은 산방산이 그림같이 보인다.
카페 입장
시그니쳐 메뉴인
한라산 라떼 주문....
다음에는 안먹기로... ㅋ
일단 달다...
내 취향은 전혀 아니었음...
커피+우유+흑임자+설탕의 조합
통창으로 보이는 바다
3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사계해안
뷰가 시원시원 하다...
2층 카페 좌석
여기 온 이유는
좌측은 산방산
우측은 해변이 보이는 카페라고 해서 왔는데
산방산 뷰.. 끝내준다....
2층 카페 창문에서 딱 이렇게 보임...
구름이 살린 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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