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는 10년전 한 번 가보고.. 두 번째....
강현군에게
대한민국 최남단이라는 거
그거 하나 알려주기 위해서 고고
마라도 가는 사람 엄청 많다.
표가 전부 매진......
다행히 우린 예약을 했기에...
큰 문제 없이 탈 수 있었다.
선착장 앞....
산방산도 보인다.
형제섬.....
마라도 여객선 대합실...
드디어 배가 출발함
인증샷 찍고
조금 있으니 마라도 도착 ㅋ
마라도에서 산방산 형태가 보인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굿
녹색이 주는 안구정화감이란...
한여름이어서 그런지 넘 덥다..
땀 뻘뻘...
선착장에서 내려.....
동쪽->남쪽-> 다시 선착장으로 돌아옴
앙증맞은 마라도 성당
짜장면 먹는 곳 외엔
그래도 한적해서
여유를 느낄 수 있다.
무한도전이 다녀왔다는 짜장면집
우리도 이곳에서 한 그릇.. 먹음 ㅋㅋ
맛은 넘 기대하지 마시길...
그냥 무난한 정도...
저 티셔츠는
오키나와 츄라우미수족관에서
기념품으로 산건데.. 본전 뽑은 듯 ㅋ
제주로 갈 배가 들어오고 있음 ㅋ
여기서 스노쿨링 하고 싶었다는 ㅋ
잠수함 타는 곳도 보인다.
마라도 경치가 좋아서
갈만한데....
봄, 가을이 더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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