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op은 더 플라자내에 있다.
내가 묵은 아웃트리거와는 2분거리..
일단 오픈이 아침 7시이다.
대략 9시쯤되면 사람이 급격히 많아 지는 듯
이 집에 주 메뉴는
팬케익과 와플이다..
한국에서 파는 거 생각하면
가성비는 떨어지는 듯....
카페는 한국이 더 낫다는 느낌을 받았다.
팬케익 소스들
오리지널 시럽
블루베리
딸기
피넛버터
일어나자 마자
여기로 데리고 갔다 ㅋㅋㅋ
몰골이 그닥....
괌에와서 첨으로 커피를 한 잔 시켰다.
이게 5불...
이거 우리집에서 자주 먹던 건데..
주문한 팬케익이 나왔다.
아메리칸 스타일
아침으로는 괜찮다.
팬케익과 세트로 주문한 햄&에그
이걸로 아침 땡....
리프호텔 앞에
브런치 카페가 있는데
거기를 못가본게 너무 후회된다.
ihop가서 정종철 봤음
실제로 보니
외모 괜찮던데....ㅋㅋㅋ
이 집은 호텔 예약했는데
조식 불포함일 때..
그리고 아침을 일찍 해결하고 싶을 때
갈만한 곳인데...
그닥 추천하고 싶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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