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린저 파운더스 에스테이트 시리지는
이제 거의 다 마셔본듯...
베린저는 PGA TOUR 공식 후원사
파운더스 시리즈에서는 피노누아가 가장 좋았던 것 같다.
이 시리즈에서 내 선택은
피노누아 > 까쇼 > 메를로 > 쇼비뇽블랑
기본기가 탄탄하다고 할까..
브리딩도 당연히 필요없고...
멜럿이 가장 편하게 마실 수 있는 품종
월등히 뛰어나진 않지만...
실패할 확률은 없다.
베린저가 추구하는 건....
캐주얼함과 부드럽게 느껴지는 탄닌인듯...
암튼 마트에서 보이면.....
실패할 확률 없는 와인으로 Gei it 하길...
2만원 후반대에서...
선택하기에 괜찮은 와인이다.
'wine~ > 미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비어리 나파 까르베네쇼비뇽 (2) | 2016.07.28 |
---|---|
베린저 파운더스 에스테이트 쇼비뇽블랑 (0) | 2016.07.10 |
델리까또 667 피노누아 (0) | 2016.04.08 |
캐리커쳐 (0) | 2016.03.06 |
캔달잭슨 샤도네이 (0) | 2016.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