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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베트남

#10 [하롱베이] 보트투어

하롱베이는 

1994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됐고

2011년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바다의 계림... 하롱베이...

유람선에서 내려


모터보트를 타고 중간기점으로 이동하여

뱃사공이 운전하는 무동력 소형배를 타고

천연 동굴 사이를 통과하기로 했다.

(하롱베이 보트투어)



저 보트에

11명이 다 타지더라....


보트에서 촬영한 사진...

바다의 계림으로 

불리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이제 무동력 보트를

타야 한다... 저기 보이는

동굴을 통과 반대쪽으로 갔다가

되돌아 오게 된다. 


아슬아슬 배가 통과한다...




대부분 한국 어르신들.... ^^


물 색깔이 녹색이어서

더욱 신비롭게 느껴진다. 


이 섬에는 원숭이가 사는건 아니고

관광객들을 위해 풀어놓은 거라고 했다.


어르신들.. 바나나, 과자 던지기

삼매경에 빠지신 분이 꽤 많았다. 


한바퀴 돌고.. 다시 탔던 곳으로 되돌아간다. 


여기서 007 네버다이였나...

뭐 암튼 007 시리즈 중 하나를

촬영했다고 들었다.


이런 뱃길이 있다는 사실이 

그저... 그저.. 놀라울 뿐이다. 

중간 선착장에 도착하여

우리는 모터보트를 타고 동굴을 구경하러 갔다. 


모터보트에서 한 컷...

그림 같넹.. 정말.. 


오는 과정이 힘들어서 그렇지

하롱베이만 보면 풍경은 끝내준다... 


모터보트를 타고 석회동굴 입구

선착장에 왔다.

자연산 파파야가 눈에 띄어 한 컷


동굴 입구에

개 2마리가 있었다.. 순딩이들...


선착장에서 5분 정도

올라가면 동굴입구

동굴이 아주 길고 크진 않다.


종유석과 석순들...



내부는 대략 이렇게 생겼는데..

관람 시간은 대략 5분이면 끝...


동굴을 나오면....

그림같은 풍광이 펼쳐지는데...

이건 광각렌즈로 촬영해줬어야 했는데...


35mm 단렌즈라.. -_-


이제 우리가 타고왔던

유람선을 타러 다시 하산길.....

하산후 오전에 출발했던 선착장으로 복귀하면

하롱베이 투어는 끝나는 거다.


중국 짱골라로 오인받는 재영이와..


선착장에 내려서..

저 티셔츠를 11개에 20불에 샀던거 같다.

역시 흥정은 태우가 짱이다..


나만 빼고 다 찍혔고만.. 그래도.. 

이제 하노이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