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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달잭슨 아방트 쇼비뇽블랑 캔달잭슨 아방트 쇼비뇽블랑 쇼비뇽블랑 특유의 청량한 느낌이 살아 있으며,라벨에 초록색이 있어서 그런지청포도가 연상되는... ㅎㅎㅎ 화이트 와인이 진득하면 정말 싫은데...얘는 미듐라이트 같은 느낌..미듐에서 아주 살짝 가볍다. 식사전 첫 잔으로 한 잔하거나...자기전 과일이랑 한 잔 마시고 자면 괜찮을 것 같다.가격이 일단 저렴하니깐... 그런데 요즘은 호주, 뉴질랜드산쇼비뇽블랑이 워낙 착한가격에 나와서.....2만원대라면.. 무조건 호주, 뉴질랜드산을 마실 것 같다.
[10th 캠핑] 너와두리캠핑장 -옥천- 2015. 11. 6(금)~8(일) 2박 3일...옥천 너와두리캠핑장... 2박 3일 동안 정말 살면서 빗소리를 이렇게 많이 들었던 적은 처음인 것 같다.. ㅎㅎ 단풍이 정말 피크타임인데.....내내 흐린 하늘이 살짝 원망스러웠다... 충북 영동, 옥천에도.. 숨은 비경들이 많은 것 같다.내내 비가내려....정말 남자셋이서 하루종일 술만 마셨던 것 같다. 금요일 휴가내고혼자내려가 설치한 텐트...비가 온다는 소식에...일부러 각이 없이 설치를 했다... 이만하면 굿... 캠핑탓에 용달차가 되어 가는....나의 골프.... 동계를 준비 중인데..리빙쉘 전실로는 버겁다는 결론을 얻었다...어떻게 사이즈를 구성할지 살짝 고민 중... 역시 생각해보니 토트류나 랜드락이 갑이었다. -_- 아이들은 첨 만났지만....
박지성 매치데이 박지성 축구교실에서...1년에 2번 매치데이를 진행한다. 매치데이는 그냥 아이들...반나절 축구시합하는 날....연령대로 조별 편성을 해서... 대략 10분경기를 3~4번 하는 것 같다. 중간 중간 쉬는 타임엔...에어바운서 같은 곳에서 놀기도 하고... 대략 축구하는 야유회 느낌이라고 할까... 이 날은 날씨가 다소 쌀쌀해서파카를 입혀 보냈다. 언젠가 부터 나의 기어S는 강현군 꺼가 되어 버렸다. 태권소년 포즈... 게임에서 골키퍼를 보고 있는 강현군...얘는 입으로 축구를 해서.. 살짝 민망하다.. ㅋ 게임을 위해 집합한 아이들.... 요즘 이빨이 빠져..더욱 개구쟁이 처럼 보인다. 신나게 달리고 있는데..... ㅋㅋㅋ지못미... 동네축구 중인 아이들... 뭐하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즐거워한다...
모옛샹동 로제 홍콩갈때 면세점에서 모옛샹동 로제미니사이즈 2병을 구매했었다. 병당 20불....다른 것과 함께 사서 50불 구매시 할인쿠폰 1만원 적용... 아주 오래전에 로제가 아닌 일반 모옛샹동을 마셔봐서비교는 잘 안되지만....맛은 로제보다 일반이 나은 것 같다.... 미니 사이즈 지만....생긴거와 뚜껑은 똑같다... 딱 저 높이로 2잔 나온다.. ㅎㅎ 샴페인 답게....탄산이 보글보글......역시 샴페인은 첫 코스..... 달지 않고 산뜻하고..깔끔한 맛이 식욕을 돋구는 역할을 한다. 병뚜껑... 뒤.... 원래는 여행가서 마실려고 산건데...먹기 아까워서 집에와서 오픈했다.홍콩은 맥주가 넘 저렴해서...굳이 이걸 딸 이유가 없었는지도... ㅎㅎ
에스쿠도 로호 시라 에스쿠도 로호 까쇼는 굉장히 많이 마셔봤는데쉬라는 처음이었던 것 같다. 국내에 와인열풍이 불기 전부터...방패문양 에스쿠도 로호 까쇼는가성비 좋은 와인으로 각광을 받고 있었고그 당시 가격도 싸게 구매해야 3만원대 초반이었다. 최근 어떤 영문인지 모르겠지만...2만원 초반대에서 에스쿠도 로호를 구매할 수 있다.1865, 몬테스알파와 함께.. 칠레 가성비 3대와인.... 아주 진한 루비 빛깔에....시라 특유의 후추향이 어울어지고....끝에는 향긋한 모카향이 살짝 느껴진다. 부드럽고 무게감도 묵직하고...어떤 육류와도 잘 어울린다. 먹다가 셀러에 보관해둔 이 녀석을 치즈만 같이 마셨는데..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2만원이라면 무조건 사야한다..... 개인적으로 까쇼는 넘 익숙한 맛이어서 그런지..시라가 훨씬 ..
트라피체, 엑스트라버겐저 블루라벨 트라피체는 아르헨티나 와인을 대표하는 메이커..그 중에 말백이 가장 유명하다... 엑스트라버겐져는 말백, 쉬라, 보나르다(아르헨 토종품종)가 블렌딩된 와인이다. 이 와인 한마디로 맛있다. 가격은 2만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마셔보면 절대 후회하진 않을 것이다. 꽤 묵직한 바디감후추와 과실, 담배잎 향이 조화롭고....적절하게 블렌딩되어서 그런지 목넘김도 꽤 부드럽다. 오크통에 15~18개월 숙성을 거친다는데...암튼 이 와인은 굿......
아포틱 레드 와인메이커스 블랜드 [Apothic Red Winemaker's Blend] 아포틱 레드부드러운 와인을 찾고 있다는 멘트에점원이 추천해준 와인..... 대략 15,000원 정도였던거 같은데...부드럽긴 하지만....커피향 같은 인위적인 향이 넘 강해서...개인적으로 만족스럽진 않았다. Syrah 45%, Zinfandel 44%, Merlot 9%, Cabernet Sauvignon 2% 적당한 파워감에탄닌적당하고 부드럽긴 한데.....나한테만 느껴지나?와인에서 그 커피향, 계피향 같은게..... 이것 땜에 내 점수는 별2개......나머지는 괜찮았던 것 같다.
알베르비쇼 피노누아 이제껏 마셔본 3만원대 피노누아는단연 베린저가 최고였다. 알베르비쇼... 이 녀석은 진짜 최악이다...다시는 안사먹을 것 같다.웬만한 와인으로는 혹평을 안하는데...얘는 진짜 못 먹어 주겠더라.. 피노누아의 부드러운 목넘김도..향긋한 꽃내음도....어느하나 특색없고...그냥 선홍빛 와인일 뿐이다.... 바디감은 미디엄 정도였고...여운도 없었다... 기대했으나, 유독 실망감이 컸던 피노누아....
[9th 캠핑] 서울 노을캠핑장 2015. 10. 24(토) 캠퍼들의 로망 노을캠핑장을 처음 가봤다. 노을 캠핑장은 매월 15일 14:00인터파크에서 예약을 하는데.....예약하기가 쉽지 않다.. 주말은 거의 3분안에 마감되는 듯...웬마하면 무통장 입금으로 처리하는게 속편하다. 노을캠핑장은 오토캠핑장이 아니다. 차를 주차장에 주차후맹꽁이 전기차를 타고 노을공원까지 올라와야하고,캠핑장입구에 도착해서는 수레를 이용해서아날로그 방식으로 짐을 날라야한다. -_- 백패킹이나 간편 피크닉 모드로 오면 좋을 것 같다.봄에 타프와 구이바다 하나들고.... 우리의 리빙쉘+풀플라이 조합나름 각이 살아있다. 노을캠핑장은 난로반입이 아예 금지인데,날씨가 추울까봐 살짝 걱정했지만, 이 날은 너무 포근해서 다행이었다. 우리가 자리잡은 곳은 F20개수대와 분리..
[용인] 농촌테마파크 2015.1017(일)날씨는 화창한데....갈 곳 없었던 우리 가족은 용인 농촌테마파트를 첨으로 가봤다. 이 곳의 존재는 아주 오래전 부터 알고는 있었는데...이번이 첫 방문....게다가 용인시민은 무료입장이다. ㅎㅎ 한번쯤 아이들과 다녀오기 좋은 곳이다. 그리고 인근 백암 제일식당에 가서순대국 한 그릇 먹고 오면 정말 알찬 하루코스이다. 생각보다 조성된 공간이 정말 크다.사전 예약을 하면 체험활동도 저렴히 할 수 있는데..예약과 친숙하지 않는 나하고는 맞지 않다 ㅋ 일단 여기 좋은 점은 원두막이 많고...숲속 공간도 데크와 벤치가 곳곳 설치되어 있어서피크닉 장소로 괜찮은 것 같다. 내가 갔을때.. 왼쪽 원두막에서가족끼리 고스톱을 치고 있었다. 공공장소에서는 맞지 않는 행동인 듯... 동산을 올라가면....
캠핑장에서... 화천 '별이 빛나는 밤'에 캠핑장에서점점 장난꾸러기가 되어 가는 녀석 23.1kg / 124cm 가만히 있지를 않아서예전보다 사진촬영하기가 넘 힘들어 졌다. 그리고 포즈가.. 또.... 좀 예쁘게 찍혔으면 하는 아빠마음을 무시한다는
[헬리녹스] 코트원 컨버터블 -개봉기- 마나님이 생일선물로 사줬다는 헬리녹스 컨버터블이 왔다. 야전침대 중 정말 가격이 사악한.... 이마트몰에서 생일쿠폰 + 청구할인을 적용해서 26만원대였다. 코트원의 장점은 일단 가볍고(2KG대), 텐션이 좋고.. 부피를 최소화 했다는 점이다. 헬리녹스 코트원이 지난 6월인가.. 리뉴얼되서 나왔다. 코트원 컨버터블은 다리(별매)를 연결해서 좀 높게 사용할 수 있다. 12개의 다리를 연결한 모습 이 다리도 인터넷 최저가로 7.2만원이었다. -_- 요건 컨버터블 기본 높이 16cm 였나... 헬리녹스에서도 백패킹용으로 1kg대의 야전침대가 나오는데.. 걔는 높이가 12cm로 알고 있다. 확실하진 않다 ㅎㅎ 저 3개의 철심으로 하준을 지지하고 텐션을 유지한다니... 아이디어가 좋긴 한거 같다. 헬리녹스가 일본에..
[8th 캠핑] 화천 '별이빛나는밤에' 2015. 10. 9 ~ 11생애 최초로 2박 3일 캠핑을 다녀왔다. 고르고 골랐던 그 곳은화천 '별이 빛나는 밤에' 솔직히 첨에는 잔디 지역을 하고 싶었으나,전나무 숲에서 자고 싶은 로망으로브랜다의 숲 사이트를 예약했다. 첫 날 햇살이 들어왔을 때 우와 정말 숲속에 자리잡기를 잘했구나가슴이 탁 트인다고 해야할까.....나무사이로 비치는 햇살들.... 굿.... 사이트도 꽤 넓다. 두 사이트에거실형텐트 2개 + 헥사타프L 정도는 설치가 가능했다. 2박이기에 마음먹고 짐을 맥스로 들고 간듯...차에 겨우 싣었다.. 날씨가 꽤 쌀쌀해진다고 해서 난로까지 챙겼는데..진짜 잘한 선택이었음 ㅋㅋㅋ 첫날 해가 슬슬 지고 있다...산속이어서 금방 깜깜해진다. 풀플라이 설치하는 영상을 다시한번 봐야겠다.최근에 사진을 ..
토마시 발폴리첼라 클라시코 홈플러스에서 토마시 발폴리첼라가 19,900원 이건 사야해.... 발폴리첼라는 IGT등급의 와인이지만, 이탈리아 와인은 등급이 그렇게 중요하진 않다. 은은한 선홍색 루비빛... 까쇼처럼 강하진 않지만... 뭐라할까.... 향이 아주 신선하고 밸런스가 좋은 와인이다. 어제 이마트 갔더니 4만원에 판매하고 있었음 ㅋㅋ 토마시(Tommasi)는 베네또(Veneto) 지역의 핵심도시 베로나(Verona) 북 서쪽 발폴리첼라(Valpolicela) 지역에서 1902년 설립된 이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여 30여 종류의 Veneto 와인과 3가지의 Toscana 와인을 생산하는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와인 메이커이다. 대부분의 와인이 와인 스펙테이터등의 저명한 와인 메거진에 훌륭한 평가를 받고 있다. 빈이태리(Vinit..
피터르만 클랜시스 살트램을 맛있게 마셨다고 했더니매장에서 그럼 이것도 괜찮을 거라고 추천해줬던 피터르만 클랜시스 2010년 빈티지쉬라23% 메를로39% 까버네쇼비뇽 38%가 블랜딩된 호주와인 장기숙성형 와인으로 적당한 탄닌과 여운, 과실향밸런스가 좋았던 와인으로 기억된다. 3만원내에서 구매해볼만한 와인단 까르베네쇼비뇽 위주의 강한 바디감을 원하면밋밋하게 느껴질지도.... 굳이 레벨을 따지자면 미디엄드라이 정도.....
[2nd 홍콩여행] #9 소호 부쳐스클럽 버거 부쳐스클럽은소호에서 최근 핫한 수제햄버거 가게... 저녁은 먹었지만... 마나님과 간단히 입가심을 위해 들려보았다. 1층만 가게인데....좌석은 대략 20개남짓...손님의 거의 90% 이상 백인이었다.대략 이태원에 온 느낌... 내부분위기는 대략 이런데...우리는 자리가 없어서 창가 높은 테이블에서 먹었다. 생고기를 다져서... 패티를 만들고 있었다. 햄버거에는 역시 청량감 있는 라거가 나은 듯....이탈리아 페로니를 2병 주문했다. 마나님과 강현군... 부쳐스버거 앞에 위치한 철물점....뭔가 홍콩스럽다.. ㅎㅎ 주문한 햄버거가 나왔다. 패티는 미듐으로 조리하는 듯...감자튀김은 오리기름으로 튀겼단다... 먹고 나왔더니....저 구석골목 안쪽에...로칼 노천 레스토랑들이 위치한 듯.... 혼자가면 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