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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말레이시아

18. 파빌리온, 트윈타워

하루종일 그냥 뒹굴모드....

쿠알라룸프의 여유를 즐겨보기로...

오전엔 호텔에서 수영을 하고... 밖으로 나왔다.

햇살이 강렬하다.

정말 유모차 가져가길 잘했다. 유모차 없으면

정말 고생했을 듯.... ㅎㅎ

강현군... 햇살이 따가우면 안경쓸거라고.. 한다는....

라자출란 뒷쪽으로 댕기면 파빌리온 정말 금방이다.

FM대로 가면 오나전 멀다..길도 안좋고....

파빌리온 앞 육교에서...

다행이 5박6일 내내 쨍쨍했다....

파빌리온 쇼핑몰 내부....

뭐 살거 없다. 구경할거도 없다.

말레이 메가세일이라더만... 그닥 세일도 안한다..

고민고민하다.. 타이레스토랑에 왔다.

6층에 있다. 여기 가격이 꽤 비싼듯....

씨티카드 10%할인되었다.

근데 딴데보다 좀 비싼데.. 음식은 정말 굿....


강현이 땜에 시킨 파인애플 볶음밥...

여지껏 먹어본거 중에 내용물이 젤 실한거 같다.

굿굿...

이건 무슨 새우+면인데...

이것도 맛남.. ㅋㅋㅋ

식사를 하고 나오니.. 강현군이 잠들었다.

그래서 마사지를 받으러 가기로 했다는..

근데 이녀석 마사지 가자마가 깼다.. -_-

헐헐헐.....

암튼 마사지를 받았다는..

근데 강현이가 나중에 저녁에 타이마사지 재현해주더란... ㄷㄷㄷ

왕가이숭프라자에서 팔던 과일..

여기서 망고쉐이크 하나사먹음..


우리의 숙소.. 로얄출란 호텔로비....

천정이 와방 높다.

숙소에 돌아와서 1-2시간 쉬다가....

강현이 데리고 놀이터에 갔다.

놀이터는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앞에 있는

공원에 있다. 여기서 강현군 신나서 엄청노셨다는...

미끄럼틀 엄청 타주고...

더워죽갔더만... ㄷㄷㄷ



무한 반복 강현군.....

가자고 해도 말을 안듣는다... 지멍지멍..

이 녀석도 지쳤다.. 이제.. 풉..

민망 셀카.. 풉...

협찬... 태그호이어 선글라스... ㅋ

요기 애들 놀기 좋은데...

저 기동에 버튼을 누르면 물이나온다...

끝까지 하시겠다고 얼마나 생떼를 쓰던지... -_-

뒤에 쌍둥이 빌딩 보인다..

저번에 왔을 때 정말 원없이 찍었기에.. 이번은 그냥 패쓰다..

수리야 쇼핑몰 1층 노천BAR에 왔다....

쥬스 안준다고 어찌나 투덜대시던지.. 아놔..

쥐어박을 수도 없고... ㄷㄷ

역시 기네스 하이네켄이 짱이다.. 맥주는..

피시앤칩... 한국보다 맛없으... -_-

피자.. 만원짜리 치고 먹을만했다는.....

요렇게 먹고..... 비가 한두방울 떨어지기에 택시타고 왔다.

수리야쇼핑몰에서 블루캡 타려면 2링깃 줘야한다.. 이런 우라질..

그리고 요금이 10링깃 나왔다... 띵...

다신 블루캡 안타야지..

only 레드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