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 박물관을 끝으로
워싱턴 일정은 끝이 났다.
이제 저녁먹고 다시 볼티모어로 돌아갈 시간
주차장 가는 길에....
아쉬운 맘에 몇 컷을 담아 보았다.
스미소니언은
정말 워싱턴의 축복이다.
길거리에서 만난 녀석...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다.
스미소니언의 상징
12개의 거대박물관을 운영
워싱턴은 뉴욕과는 비교가 안될만큼
한적하고 깨끗하고
스타일자체가 완전 틀림 ㅋㅋ
여기가 전쟁기념비가 있는 곳
갈수록 사진찍는걸
극혐하는 강현군
이모 기다리는 동안 한 컷..
날씨가 정말 끝내준다...
여기서 대략 10분정도 기다린 듯 ㅋㅋ
여행 바디캡.... 16-35
이번 여행오기전
백화점에서 구매한
편광렌즈인데..
강현군한테 잘 어울리는 듯..
건너편으로 해가 지고 있다.
역시 여행은 광각이다..
전쟁기념 문구
그리고 조각품이 새겨져 있다.
'해외여행~ > 미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 [볼티모어] 리즈버그 아울렛 (0) | 2017.02.19 |
---|---|
#11 [볼티모어] 인근 공원 (0) | 2017.02.19 |
#9 [워싱턴] 국립 자연사 박물관 (0) | 2017.02.05 |
#8 [워싱턴] 국립 항공우주 박물관 (0) | 2017.02.05 |
#7 [워싱턴] 국회의사당 (0) | 2017.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