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물방을 제 3사도
샤토 네프 뒤파프 뀌베 다카보를 생산했던
도멘 뒤 페고가 만든
테이블 와인
밸런스가 좋고
신선한 과실향이 나는게
데일리 와인으로 좋다.
그라냐슈 90%, 쉬라 10%
프랑스 와인이 대체적으로 신대륙에 비해
미디엄드라이에 은은하고 부드럽고.... 그런 맛은 있지..
가격이 비싸서 보통 신대륙으로 주로 먹고 있다.
게다가 빈티지는 2009년 이었다.. 굿..
과실향이 농축된 그런 느낌이고
끝맛은 역시 은은하게 올라오는 후추향...
이와인을 자세히 느낄 수가 없었다.
한 잔 마셨는데...
나머지는 마나님이 다 묵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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