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홍콩

[2nd 홍콩여행] #10 팀호완 -딤섬-

미슐랭에 등재됐다는 팀호완

부가세도 없고

동네분식점 같은 분위기에서 

가볍게 딤섬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홍콩역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는데....


음식은 가성비가 정말 뛰어난 건 인정...

그런데 위에 사진 처럼... 

대기줄이 정말 길어서......

먹기위해서 40분 넘게 기다린 듯...


이렇게 기다릴 바엔...

그냥 위에 정두가서 편하게 먹으라고 추천해 주고 싶다.

팀호완에서 3만원 나오면 

정두에선 4만원 정도라 생각하면 될 듯


내가 갔을때 50번을 호명하고 있었는데

번호표는 80번 정도를 받은 듯.....

마땅한 대기장소도 없어서 기다리는데 다소 힘들었다.


팀호완의 명물 

차슈빠오....


여기는 특이하게 오븐에 구워서 나온다...

그래서 겉이 굉장히 바삭하다...

홍콩에서 갔던 딤섬집 3군데 중에 

차슈빠오는 팀호완이 젤 맛있었다.


야채춘권은 다른데서 이미 먹어서...

새우춘권을 주문... 오.. 굿...


새우, 부추랑 들어간 만두인데...

고수의 향이 살짝 느껴져서.. 얘는 비추다..


언제 먹어도....

탱탱한 식감이 살아 있는 하가우


새우, 돼지고기를 섞은 샤오마이...


팀호완은 신용카드 계산이 되지 않는다. (온니 캐쉬)

내가 팀호완 갔던게....

공항터미널에 수속하고 홍콩에서 마지막 식사였기에...

진짜 있는 돈 다 털어서 계산했던 기억이 난다...


한번쯤은 가볼만한 레스토랑임엔 분명하지만...

대기줄이 넘 길때는 패쓰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