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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캄보디아

#8 [시엠립] 앙코르 톰 - 바욘

앙코르 톰은 자야바르만 7세가 건설한

크메르제국의 수도...


많은 사람들이 앙코르 톰을 사원 이름으로 착각하는데

앙코르 톰은 도시의 이름이다. 


우리가 방문한 곳은 앙코르 톰내

대표적인 유적지 바욘


바욘은 자야바르만 7세가 건설한 붉교사원인데

앙코르 톰의 정중앙에 위치해있다. 

앙코르 톰의 대표적인 유적지로....

온화한 미소로 대표되는

바욘의 4면상이 유명한 곳이다. 


바욘으로 들어가는 입구

앙코르와트 처럼 사원 주변에 해자가 있었다는데

지금은 매말라서 일부만 남아있다. 


일단 단체 촬영.....

좌측에 꼬마가 안비켜줘서.. 

어쩔 수 없었다. 


일단 바욘으로 입장...


바욘은 여러 차례 증축을 통해 만들어 졌다고 하며,

앙코르와트와 유사하게 

바깥벽은 1회랑, 안쪽벽은 2회랑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은 곳곳에 부서진 잔해들이 있었는데,

2층은 거의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다. 


2회랑을 지나 계단을 올라가면 중앙성소가 나오는데...

바욘의 4면상이 보이기 시작했다. 


바욘의 사면상은

'앙코로의 미소'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관광객들의 대표적인 사진스팟..


자야바르만 7세의 얼굴을 조각했다고 하며,

시엠립 시내 기념품집에 어김없이 있는... 

나도 흥정을 해서 그림을 사왔는데..

요 바욘사원을 배경으로 그린 그림... ㅋ


바욘 4면상은 왕관을 쓰고 있으며,

포근한 느낌을 준다. 

보는 각도에 따라 눈, 입술, 코, 미소가 

다른 느낌을 준다고 한다. 



계속 이어지는 4면상 ㅎㅎ



회랑에 있는 부조.....


입장한 곳으로 되돌아 가지 않고

맞은편에 문이 나와 있었다. 

이제 다른 스팟으로 다시 이동....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