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시대를 재현한 공연인데....
한 번쯤 볼만은 했다.
외국인만 대상으로 하는 공연이라
개인적으로 가면 더 비싼 공연이 될듯...
가면 뷔페에서 식사하고
공연장으로 입장하는데....
우린 거의 앞자리에서 관람해서
배우들의 표정, 몸짓을 생생히 느낄 수 있었다.
식사는 정말 꽝이었다.
먹을건 꽤 있는데 입맛에 맞는게 전혀 없었다. 절대 기대하지 마시길...
공연전 배우들과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10달러를 주면... ㅋㅋ
티켓....
공연장 밖에서....
50불 정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자유여행가면 돈 아까워서 안볼거 같긴한데....
어차피 단체에 포함되어 있었던거라....
다시 말하지만 공연은 나름 좋았다.
특수효과나 무대연출은 다소 촌스럽긴 했지만...
배우들이 몸으로 표현하는 것들은 나름 멋이 있었다.
이것도 다 경험이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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