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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본

#17 [오키나와 호텔] 류큐 온센 세나가지마

Ryukyu Onsen Senagajima


생각 이상으로 괜찮은 곳...
여기의 온천(사우나)는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일본 전통양식의 온천이어서... 
괜찮은 체험이었다.

류큐온센 세나가지마 호텔은
4성급인데...
1인실과 4인실로 구성되어 있다.

1인실은 말 그대로 원룸인데...
일본의 특성상 만 5세까지는
1명으로 카운트를 안하기 때문에...

강현군과 나는 1인실에서 묵었다.
1인실 가격은 10만원
4인실 가격은 20만원


로비에서 체크인을 하고

객실로 올라갔다.

내가 배정받은 곳은 3층


방은 정말 좁다.

뭐 1명이 묵는다면 큰 지장은 없다.

데스크와, 침대, 발코니, 작은 욕실이 끝


사실 욕실을 쓸 일은 거의 없다.

호텔에서 투숙객은 1박 2일동안

온천을 입욕할 수 있는 프리패스를 준다.


침대는 대략 슈퍼싱글 사이즈...


물은 2병주고....

웰컴스낵이랑 티팟이 준비되어 있다.


TV는 히타치...

국내방송 채널은 안나왔던걸로 기억된다.


욕실은 좁지만..

그래도 욕조도 있다.


모던하고 깔끔한 욕실...


이 호텔은 공항과 아주가깝다.

발코니에서 공항 활주로가 보인다. 


호텔 가기 직전

입구에서...


주차해놓고 낚시를 하고 있었다.


호텔 오션뷰에서 바라본 모습


35mm 화각임에도

아주 크게 잡히는 비행기

공항이 바로 옆이어서 가능한 장면들


바로 위 사진은 좀 비현실적인거 같아

멀리 오는 비행기를 찍었는데도

이 정도 나왔다 ㅋㅋ

.

.


암튼 류큐 온센 세나가지마

사실 마나님이 갔다면

패밀리룸으로 

20만원에 예약을 해야해서..


안갔을 가능성이 높았겠지만,

이번에 한번 다녀와보니...

온천만으로도 굉장히 

가고 싶어지는 곳이다.


바닥이 자갈로 되어 있는

해수탕에서 서서 바다를 보면

정말 힐링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