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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본

#16 [오키나와] 오우섬

오우섬은

오키나와 본토 남단에 위치한 곳으로

작은 대교로 연결되어 있어

실질적으로는 섬이 아니다. 


둘레는 고작 1.7km로 

간단하게 드라이브 할 수 있으며

유명한 튀김가게가 있어

현지인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그냥 숙소로 가려다가

시간이 다소 남는 것 같아서 오우섬에 들렸다.

강현군은 차에서 잠이 들어 버렸고.....

혼자 차에서 내려 잠깐 바다를 보면서

머리를 식혔다.


여기는 사람이 찾는 관광지는 아니다.

바로 앞은 주택단지였다.

새들이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간다.


제주도 처럼 물이 맑다.

돌들도 화산섬임을 증명하는

현무암들...


사진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가까이서 보면 물고기들도 꽤 보였다.


뭔가 이국적인 느낌이 나서.. 한 컷...


아마

만조때는 물이 가득 찰 것 같은데

아래에 내려가니 별건 없었다.


우우섬 다리를 건너면

바로 보이는 튀김 집...

가격은65으로.... 저렴했다.


튀김가게 가격표


가게 앞을 지키고 있던 고양이

두발을 가지런히 모은게 앙증맞다.


야채 튀김 하나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컸다... 바삭바삭하니.. 굿....


이렇게 오우섬을 살짝 들린후 이제 숙소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