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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캄보디아

#2 [시엡립] 프렌치 레스토랑

우리와 전혀 안어울리는 메뉴선정...

프렌치 레스토랑을 갔다.

나름 분위기도 괜찮고 음식 맛도 좋았는데...

레스토랑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사실 프랑스 사람이 오너라는 거지...

따지고 보면.. 그냥 

백운호수에 있는 올라나 라붐같은 분위기...


송아지 스테이크와 양갈비 중

고민하다... 

평소에 잘 안먹는 양갈비로 선택


그릴에 구워 나온 양갈비..

양고기 특유의 노린내는 있지만...

속살이 연해서 맛있게 먹었다.


와인을 한 잔 하고 싶기도 했지만...

레스토랑에서 먹을 때는

그냥 값싼 맥주가 최고인 것 같다.


앙코르 맥주...

요고 값싸면서도 향이 괜찮았다.

그리고 앙코르 와트를 왔으니...

앙코르 맥주를 먹어줘야만 할 것 같았다. ㅎㅎ


앙코르 맥주 라벨에 앙코르 탑이 그려져 있다. 


전채로 나온 새우와 관자....


캄보디아 킹덤 맥주..

요건 필스너....


일행이 주문한 송아지 스테이크...

속살 연하고 부드럽고.. 괜찮았다. 


들어올 때는 몰랐는데...

야외 테이블이 더 분위기는 있는 듯.... ^^


캄보디아 첫 날은 이렇게 마무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