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나라 설명]
은은한 꽃 향기, 감귤류, 열대과일 향을 느낄 수 있으며,
입안에서는 매우 우아하고 신선한 과일 향과 토스트, 오크향을 맛볼 수 있다
복합적인 아로마와 신선한 느낌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며
시간이 지나도 산뜻하고 기분 좋은 산미가 살아있다.
빼삭 레오냥의 소비뇽블랑 100% 와인으로
과일의 풍미가 보존되는 가운데
숙성잠재력도 지닌 와인이다.
.
셀러에 넣어놨더니..
라벨이 쭈글쭈글해졌다..습기차서..
이런 적은 없었는디.. -_-
와인잔 증정 행사할때
3.9만원에 구매한 와인인데...
이 와인 행사 잘못 올라온 거라고 했다.
(실제로 바로 행사에서 빠졌음 ㅋ)
내가 느끼는 이 와인은...
쇼비뇽블랑 와인치곤 일단 색상이 누렇다.
색상이 누런 와인은 피니쉬가 끈적거릴거 같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이 와인은 뒤 끝이 깔끔한 편이고...
첫 느낌은 위에 있는 테이스팅 노트 처럼
감귤향과 오크향이 난다.
비싼 만큼 값어치는 하는 와인이다... ^^
근데 다시 사먹진 않을 것 같다. 비싸서..
'wine~ > 프랑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랑스] 샤또 몽페라 (2) | 2014.06.30 |
---|---|
[프랑스] 꼬뜨 뒤 론, 레 메니네 (8) | 2014.04.07 |
[프랑스] Baron de Lestac Blanc (4) | 2013.09.04 |
[프랑스] CHATEAU LA MARZELLI (0) | 2013.09.04 |
[프랑스] Les Hautes Ribes (0) | 2013.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