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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체코

#7 체코에서 먹거리

여행지에서 보통 

맛집을 검색은 해서 가지만..

그곳을 가지는 않게 된다.


왜냐면... 특별한 기술을 요하지 않는

요리는 다 거기서 거기일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구시가 야경을 보고 찾아간 곳은

숙소 근처 호프집이었다.

스페인리그 축구 틀어놓고 보고 있더만..


일단 필스너 흑맥을 시키고...

목넘김.. 굿..

풍부한 향도...


한국에서 필스캔맥은 그렇게 맛난지 몰랐는데

생맥은 완전틀림... 엄청 부드럽다.


굴리쉬....

비프스튜에 빵 나오는건데..

먹을만 하다...

체코 전통음식 중에 하나....


12000원 정도.... 물가 싸다... 


가게 외부..

나중에 프라하를 떠날 때...

점심을 이 집에 다시 들려

맥주를 흡입하게 된다.


프라하에서 보니..

모든 호프집에서 필스너를 파는 것은 아니었다.

필스너는 가장 유명한 맥주 브랜드인데..


뭐 다른 것도 다 괜찮았다.




이 집은 프라하성을 보고

내려와서 배고파 죽겠을 때..

완전 싼가격에 나의 허기를 채워 준 고마웠던 곳...

맥주 한잔과 파니니를 95코쿠나에 판다..

단돈 5500원 정도...


위 브랜드 첨들어본다.. 맥주..

암튼 맛남.. 시장이 반찬이여..


파니니.. 이거 완전 굿...

베이컨, 치즈에...

빵을 완전 바삭하게 구워줌..


다음에 프라하 와도 이 집은 갈 것 같다..

점심으로 완전 괜찮음.. ㅋ


여행와서 별 짓을 다한다.

시장통에서 딸기사서 먹음.. ㅋㅋㅋ


둘째날 저녁... 비오는데.. 

무작정 찾아간 음식집...


분위기 괜찮다..

가격도 착하다.. 역시 프라하..


일단 흑맥을 한 잔 시키고....

여기도 브랜드가 틀림..

상관없음.. 다 맛남.. ㅋ



오늘의 거작...

돼지 무릎... 우리나라 말로는 족발..

완전 맛있음...

고기가 안에는 엄청 부드럽고...

국내 족발과 틀리게 이건 오븐에 구운거여서

겉은 무지 바삭하다..


아쉽다면.. 이걸 혼자 시켜서

절반을 남겼다.... -_-

이건 2인용 음식임..

근데.. 안먹어볼 수 없었음. ㅋㅋ


이건 700원 정도 하는 

체코 음료인데...

골드메달이랑 비슷하다...


탄산과 적당한 사과과즙.. 

완전 맛있음... 

물 대신 많이 마셨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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