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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체코

#5 비셰흐라드

시차적응 실패로 

03:00에 일어났다.. 아놔...


오늘은 비셰흐라드를 가기로 했다.

날이 쨍쨍해야하는데.. 덴장.. 

간밤에 눈 엄청 내렸다.. -____-


그래도 일단 움직여야 했다.

프라하에서 2일째 하루...


비셰흐라드는 체코 전설의 발상지라는데...

타국가들의 침략을 막기 위한 요새였다.

전망대에 서면 볼타바 강이 한 눈에 보인다. 


말라스트란스카역 앞에 있는

카페.. 일리커피를 판다. 

일단 카푸치노 주문


햄, 치즈, 바게뜨... 

야채도 적당히.. 

이거 바게뜨가 따땃해서 맛났음.. 

충분히 배부름... 



대중교통 이용티켓 파는 기계..

50코쿠나는 뱉어낸다.. -_-

본인이 가야할 시간을 누르고

돈을 넣으면 승차권이 나온다.


프라하는 구간구간 짧은 편이다. 


비셰흐라드는 트램과 지하철로 갈 수 있지만..

초행길인 나는 안전한 지하철을 택했다.

메트로C에서 갈아타야한다.


메트로C 비셰흐라드역에 도착후....

방향이 2군데가 있는데 좀 헷갈림..


차이나얌 레스토랑 쪽으로 나와야한다. 

(대형 현대식 호텔 맞은편임)


그쪽으로 나와서 

한 5분 걸으면 

작은 표지판이 보인다.. 


표지판 따라서 쭉 오면

비셰흐라드 종합 안내판이 있다. 

이 눈오는 날 누가 올까 했는데

의외로 사람이 아주 조금 있었다. ㅋ


1관문 타보르 성문


2관문 레오폴드 성문

1670년 건설된 문으로 

성문꼭대기에 머리가 두개인 독수리가 있음


성 마틴 로툰다.

11세기 건설된 것으로 

프라하에서 가장 오래된 로마네스크 건축물이다. 


예배당으로 쓰인다고 한다.


길을 따라 쭉 걷다보면 

성 베드로와 성 바울 대성당이 보인다. 


고딕양식으로 11세기에 처음 세워졌으며

하늘 높이 솟은 첨탑이 인상적이다.


성당안으로 들어가면

공동묘지인데.. 

드로브작도 여기에 뭍여있다.


성당 입구..

일요일이었는데. 실제 미사가 진행 중이었다.


성당 앞쪽 공원에서 바로본 풍경


멀리 볼타르강이 보인다.

솟은 나무들이 인상적임.


반대쪽 풍경...

눈와서 망함. ㄷ ㄷ ㄷ






다시 메트로C로 돌아가는 길...

귀여운 놀이터가 있다...

아빠가 아들 사진찍어주고 있었음 ㅋ


여기저기 눈사람을 많이 만들어 놨네


유일한 셀카...

꼬리꼬리 하다. ㅋㅋ


다시 돌아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