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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중 만난 소소한 것들... 어느 무더운 여름날 아침...자전거를 타며 만난소소한 풍경들...mz-50 + 43ltd (아그파 울트라100)
인사동 쌈지길에서.... 처음 갔었던 인사동 쌈지길...어두워서 셔터확보가 힘들긴했지만...담번엔 더 많은 사진을 찍어야쥐....쌈지길의 레드는 은근히 신경쓰인다....pentax mz-50 + 43ltd
[사용기] 43리밋을 2달 쓰면서 지극히 주관적 느낌들.. 편의를 위해 경어체는 생략합니다. 이해해주세요!! ^^참고로 사용기는 제 주관적인 느낌이니다른 분들의 생각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아~ 그리고 아래의 사진을 보시고 실망을 하셨다면.....필자는 내공이 전혀 없습니다.그런 느낌이 드셨다면다른 사용기도 한 번 찾아보세요....!! ^^이 사용기가 43limited의 팬이 한 명이라도더 생기길 기대하며........*인물사진의 펌은 자제해주세요..------------------------------------------------------------------------------------------------------------'06년 6월 19일 그토록 원했던 43limited F1.9를 구입하게 되었다.마눌님께서 무슨 바람이 부셨는지그 전 주의 제..
서울의 야경 처음으로 담아본 서울의 야경이렇게 아름다운 도시에 있다는 것도큰 축복이다...담에 가면화벨을 다양하게찍어봐야겠다.istDS + DA16-45/43ltd
선유도에서 만난 소소한 것들... 자세히 보면 물고기도 보여요.. 16-45 선예도 상상이상인듯... 빨려들어갈 것 같은.... 선유도 공원 입구...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다.. 여름속 느껴본 가을의 향기
나홀로 출사 -선유도- 지난 목요일 날씨도 무지 더워 나가려니 정말 귀찮았는데... 막상 나가니 너무 좋았습니다. 자유롭게 편안하게.... 여름들어 처음으로 파란하늘을 찍어봤네요... istDS with DA16-45
따라하기 예전에 반쪽만 찍은 분위기 있는 사진을 봐서 따라해봤는데... 역시... 어렵습니다. 마눌이 그나마 자신있어 했던 왼쪽이었는데.. 후훗... ^^ 커피빈에서.. with faj28-80
표정으로 얘기하기(2) 또 술먹고 늦게 들어올거야? 내가 이럴려고 결혼했나? 으... 주먹이 운다근데 나같은 이쁜 마눌두고 술이 넘어가낭? 안그래 여봉??에고.. 부끄러워랑.. 내가 말했지만 디개 민망하네... 그래도 나같은 마눌이 어딨어.. 우헤헤.어.. 그래도 술 잘넘어가던데..... 나의 조크에.... 에궁.. 왜그러세요? 장난이지? 미워미워!!! 이랬던 그녀가 어제 한잔하고 늦게 들어왔더니.... '그러니 말로할때 잘하라고 했지? 다 주거쓰' ---> 후다닥 도망갑니다. 뛰어봤자 갈때도 없는데... ㅡ.ㅡ===============================================================================오늘 마눌사진 다 정리했네요... 아무 생각도 없이 찍어대면 정리하는 것도 일..
90마로 담아본 전속모델 90마로... 첨 시도해본 인물촬영... 생각보다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스타만은 못하지만.. ^^ 포즈는 삼포 모델촬영사진들보고 따라해봐야겠네요... 평생 무료.. 제 전속 모델님과 함께... 순천대에서... 아~ 순천대에도 메타쉐콰이어가 있더군요...
여름을 느껴보아요! 처가집 앞에 1분거리에 있는 향림사라는 절... 흐린날이어서 여름을 제대로 담기엔 어려웠지만.. 물을 보니 나름 시원해 보이지 않나요? ^^
여수 돌산대교에서.. with DA16-4516-45구입할때 덤으로 따라온 호야 크로스 필터... 첨으로 사용해봤습니다. 제가 생각했던거 보다는.... 왜곡 그렇게 크진 않네요.. 손각대여서 F8아래로 찍어서 그런지...
때늦은 죽녹원 사진 with Tamron 90Macro처음가본 죽녹원다시 가면더 잘 담을 수 있을 듯
무제... istDS/DA16-45빨강우산을 보고 바로 본능적으로 셔터를 눌렀습니다. 나름 분위기 있나요? 밑의 사진은... 뽀너스... 광안리 회센터 주변입니다...
강렬함.. 역시 펜탁스.. 강렬한 원색의 표현이란... 딱 내 스따일이얌....^^
인간미 나이가 먹어갈 수록 한적한 곳을 더 가까이 하게 되는게 본능일지 몰라도... 가끔은 이렇게 복잡하고 지나가기도 힘들지만.. 사람냄새가 내게는 따뜻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그들은 대화 중.. istDS/ 43ltd부산의 한 녹차막걸리 집에서.... 그들의 대화의 끝은 별로 안좋더군요.. ^^ 요 사진 찍을때만 해도 괜찮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