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묵은 아고라 플레이스 난바호텔에서
도톤보리까지 단 도보 5분
도톤보리는 딱 오사카의 명동이다.
낮보다 밤에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다.
숙소 근처라 아침에도 산책삼아 다녀왔었다.
수로 사이로 2종류의 크루즈가 다닌다.
주유패스로 무료이용 가능
리버크루즈와 원더크루즈
원더크루즈 예약하고 못탔네.
이건 밤에 갔을 때 풍경
여긴 도톤보리 완전 중심은 아니어서
그나마 인구밀도가 덜한 편
글리코상 근처에 가면 걷기 힘들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도톤보리 관람차...
저건 숙소에서도 보였다.
우측에 보이는 돈키호테... 상점
저기는 헬이다... 그래서 한 블럭 더 걸어가
도톤보리 다른 지점으로 갔었다.
아침에 산책했을 때 사람이 정말 없다.
같은 장소 완전 다른 느낌 ㅎ
배가 다니지 않아서 운하에 반영샷도 잘 나온다.
글리코상을 볼 수 있는 다리 근처
신사이바시 쇼핑골목 입구
오사카에서 가장 유명한 인증샷 장소
일본 제과 브랜드 광고 간판
깔끔하게 담고 싶어서 아침에 가서 촬영 ㅎ
신사이바시에서 도톤보리쪽 방향
저기 가로 세로가 메인상점이고,
맛집 밀집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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