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잔은... 으.. 밋밋하다..
두 잔째부터.. 근데 넘 부드럽다...
마시면 마실 수록 목넘김은 좋았다는...
근데 결론적으로 내가원하는 와인은 아니다...
뭔가 2%부족한 느낌...
그에 비해 높은 가격....
이거 마트에서 7만원대 와인이다는....
역시 난 1865에 길들여져 버렸다... -_-
예전에 면세점에서 사먹은 샤또 펠랑 세귀어는 맛났는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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