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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프랑스

[프랑스] 알베르 비쇼 샤블리

알베르 비쇼 샤블리 2011빈티지...

백화점에서 세일할때 39,000원에 구입...


샤도네이 100%인데...

여름에 먹기 좋다. 

첫 향은 가볍게 달콤하면서 끝 맛은 깔끔하다고 할까...

전복버터구이랑 먹으니... 나름 맛나게 먹음...


와인셀러 들여놓으니.. 

맥주에서 와인으로 문화가 바뀐 느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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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bert Bichot (알베르 비쇼) 
  • Albert Bichot

     

    알베르 비쇼는 1831년 설립되어 6대째 가족 소유로 승계되어 온 부르고뉴의 TOP 5 생산자 중 하나이다. 

    스웨덴 왕실 공식 와인 공급업체이며 대한항공 퍼스트 클래스 서빙와인으로 널리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알베르 비쇼는 최근 10여년 동안 부르고뉴 와인을 이끌어가는 선두주자로서 독창적이고 혁신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고의 와인을 만들 수 있는 최상의 포도를 확보하기 위해 각 지역 마다 높은 명성의 우수한 포도원들을 매입하기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부르고뉴 지역에 100헥타르가 넘는 포도원을 소유하고 있다.

    (Domaine Long-Depaquit, Domaine du Clos Frantin, Domaine du Pavillon, Domaine Adelie)


    매출의 70%를 전 세계 100여개국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에서는 독보적인 부르고뉴 넘버 원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2006년에는 ‘신의 물방울’의 작가가 보졸레 누보 레이블을 알베르 비쇼와 손잡고 출시해

     59만여병이 출시되자 마자 매진되는 진기록을 세워 세간의 이목을 다시 한번 집중시켰던 바로 그 브랜드이다.

     

    www.albert-bichot.com



    • 어울리는 음식
    • 관자요리, 생선회, 크림소스의 파스타, 스파게티, 연어요리, 베이글, 치즈등과 어울린다.
    • 테이스팅 노트
    • 옅은 녹색을 띄는 금색, 아주 신선하고 영(young)하며, 라임, 흰색 꽃향과 함께 미네랄의 느낌과 적당한 바디를 가지며, 생동감 있고, 농밀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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