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에서 보령가는
해저터널 들어가기 직전에
원산도에 위치한 커피숍
2군데가 유명한데,
원산도 커피로 결정하고 고고
1,2 층이 커피숍인데
1층은 2층에을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다.
시그니쳐 라는 티라미슈 커피
아침겸 해서 간 곳인데
여긴 음료외 요기를 할 만한
메뉴는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진 않았다.
와플.....
체코스타일 케익...
달다....
난 따뜻한 아메리카노....
커피 맛은 괜찮았다.
옥상에 사진찍을 수 있는 스팟이 있다.
저기가 원산도 대교
영목항에 주꾸미 배타로 왔던 곳
서해바다가 보이고..
탁 트인 시야에 마음까지 시원해 지는 곳
다만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빠른 철수
저 앞에 있는 흰색 건물 옥상에
그네가 있어서.. 저기가 포토 스팟이고
사람들이 무지 많다... 유명한 카페...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저 곳을 가보는 걸로..
커피만 마실 꺼면..
괜찮은 장소이고
다른 걸 같이 먹어야 한다면
다른 카페 가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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