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이탈리아 피렌체 아울렛에서 구매한 건데...
아직까지 잘 쓰고 있다.
그 때 120 유로 줬는데,
텍스 리펀 받으면 110 유로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지갑 3-4개 정도 되는데...
이것 저것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고 있다.
네이비인데... 가죽은 시간이 지날 수록 진득해진다.
어두운 곳에서 보면 검정 같을 때도....
사피아노 가죽이 스크레치엔 강한 편....
카드는 총 6장 들어간다.
신용카드 3장, 지역화폐, 신분증, OPT 이렇게 보통 넣어 댕긴다. ㅋ
지폐 몇 장 넣으면 저렇게 된다는
요즘은 현금을 잘 안가져 다니니...
머니클립이 오히려 쓰기 편한 듯..
심지어 그냥 카드 클립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다.
몇 년은 더 사용할 것 같은 마이 간지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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