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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태국

푸켓 여행기 #3

이제 마지막 날이다. 오늘 밤 비행길 한국으로 돌아가야한다는...

변함없이 아침은 호텔조식으로....

호텔조식 절때 빼먹을 수 없다는.....

머큐리 호텔조식은 조촐하지만 먹을만하다.

맘에 안드는건, 역시 여기도 망고쥬스, 망고가 없다.

하긴 나름 5성급이란 플랜테이션베이에도 조식에 망고가 없었다.. 젠장...

음식종류는 꽤 되는데

내가 먹는건 역시 한정되어 있다.

빵 몇조각, 계란후라이, 포테이토&베이컨 모.. 이정도...

울 강현군은 씨리얼을 잘 드셔서... 거의 그걸로 대체....

저게 나와있는 과일 끝...

파파야 정말 맛없었다는.... 시장통가서 제대로 된걸 사먹어 봐야겠다는....

아침을 먹고.. 다시 수영장으로 왔다.

3일째 반복되는 똑같은 일정.....

강현군은 역시 계단에서 잘 논다는....



아침수영을 마치고 샤워하고......

마실나갈 준비를 끝낸 강현군...

어제 마켓에서 산 코리리 옷을 입고...

호텔 2층로비에서... 짤방....

여기가 머큐리 1층로비이다...

진짜 좁다. 요게 끝......

근데 머큐리 나름 괜찮은 호텔이었다..

3박에 24만원에 아침조식 포함이고...

무엇보다 매력적인건 수영장이 넓다.

즉 가성비 짱!!!

단점은 정실론까지 약간 멀다...

톡톡이는 살인적인 물가이고...

담에 가면 무조건 홀리데이인!!!


정실론 가는길에 오늘도 어김없이

발마사지를 받고.....

정실론까지 걸어왔다

호텔에서 정실론까지 15분 정도인데...

땡볕에 걷기 좀 힘들다는...

특히 강현군 데리고는...


여기가 정실론 입구이다.

깨끗한 파란하늘이 인상적이다.

정실론에는 점심먹으로 왔다.

그리고 푸켓에서는 관광스팟에 안갈꺼면...

낮에는 에어컨 빵빵하고 그늘로 가야한다는...

어제와 같이 Fuji레스토랑에 왔다..

연어샐러드라고 시켰는데

고추가 잔뜩 들어가있다.. 그닥.. 후회....


요건 간장소스에 볶음면

이것도 맛은 그닥.. 메뉴선정 실패

요긴 밀레니엄호텔인데...

애데꼬 1시간정도 돌아댕기면 지친다..

그 때 딱 좋은 휴식처였다...

테이블도 꽤 있고.....

밀레니엄호텔 로비

대충 요렇게 생겼다는.....


요기서 대형사고 발생...

강현군이 아이폰 갖고 놀고 있었는데..

고대로 소파에 두고 왔다는.......

1시간 후... 핸폰없어진거 발견.. ㄷㄷㄷ

호텔로비에 얘기하니....

다행히 청소하는 아줌마가 챙겨놨다....

현금 전재산 200바트 줬다.. 그래도 8000원.... ^^

암튼 되찾았다는게 다행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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