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때 부터 검도를 다니고 있는 강현군...
검도는 태권도와 다르게
단증을 만 10세 이후로 취득이 가능하다.
올해는 1단을 받겠지.. 아마도...
경험삼아 처음 출전한 검도대회
시상권은 아니지만....
그래도 깡으로
밀어부치는 거 보고는
대견했다 ㅋㅋ
경기장면들...
역시 아이들의 화두는 게임이다.
단체전 출전
뭐든지 즐기면서 하면
된다고 생각하기에...
큰 욕심은 없다.
요즘은 자기방어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이므로...
더 수련하길.. ㅋ
밖에서 인증샷 찍고....
근처 할머니 집에 저녁먹으로 이동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