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라이언 파크
싱가포를 여행하는 관광객이라면
아마 100% 들리는 곳이 아닐까 싶다.
멀리서
싱가포르를 상징하는 멀라이언이 보인다.
멀라이언은 사자와 인간의 합성어
상반신은 사자
하반신은 물고기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방향
멀라이언 주변에 역시
사람들이 많다.
마라나베이 샌즈 호텔도 보이고
유람선도 다닌다.
여기는 밤에 왔어야 했어
아니면 일몰 때 왔으면
좋을 것 같다.
가까이서 보니
멀라이언 정말 크다.
1972년 인가....
동상으로 만들어 졌는데...
지금은 싱가포르에 마스코트
가운데 분수 장치가 보이는데
밤에 원더풀 쇼를 위한 장치인듯
음악, 레이저, 분수 쇼라 할까
멀라이언을 앞에서 바라본 모습
금융의 허브 답게....
HSBC도 보이넹
마라나베이 샌즈
홋카이도 유제품으로
만든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었다.
북해도 우유 아이스크림 맛나지..
인증샷 한 컷 남기고...
점보레스토랑으로 칠리크랩
먹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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