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님 친구가 예약해줘서
다녀온 삼척 쏠비치
우리는 취사 안할꺼여서
호텔로 예약을 했다.
회원가 15만원 정도
호텔은 딱 원룸형인데...
3인이 묵기엔 깔끔하고 좋았다.
킹베드
15시 체크인인데
16시가 되서야 들어갈 수 있었다.
대신 전망은 좋은 곳으로 배정을 받았다.
창가에서 현관쪽으로 바라본 모습
모던한 스타일....
욕실
욕조는 없고
샤워부스만 있다.
창문을 여니
이런 풍경이 보인다.
이때까지만 해도
비오고 날씨가 꾸물꾸물했던 상황
왼편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저 밑에 해변이
쏠비치 전용해변인데
수심도 깊지 않아서
여름 물놀이로 제격인 듯
삼척 쏠비치 단지가 정말 크다.
워터파크도 제법 규모가 있고
무엇보다 지은지 얼마되지 않아
시설이 아주 깨끗함
욕실 기본 어메니티....
햇볕이 나기 시작했다.
역시 바다는...
햇살이 비춰야 예쁘다.
탁 트인 느낌...
가슴도 뻥뚤리고....
머릿속도 시원해지는 상쾌한 느낌
발코니에서 우측편
산책하면서 찍은 사진은 다음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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