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가면
가장 많이 기념품으로 사오는게
자색고구마 크림이 있는 빵...
공항에도 팔고
각종 기념품 숍에도 빠짐없이 있다.
잔파곶에서 나하방향으로 오는 길..
이 집에 원조라고 해서.. 한번 들려보았다.
한창 생산중인 고구마빵
고구마빵은 따로 사기로 하고
강현군과 나는 고구마 타르트를 먹기로..
고구마 아이스크림...
타르트를 먹고 가겠다고 하니
접시와 포크를 셋팅해줬다.
오... 이거.. 굿..
안에 생크림이 약간 묻어 있고
냉장보관해서
뭐랄까... 고구마케익을 먹는 느낌이랄까..
실온에 보관되면 고구마 빵보다
5배는 맛났음..
오키나와 가면 이걸 꼭 먹어봐야 한다.
강현군도 맛났는지 포즈를 취해줬다. ㅋ
선물용으로 파는 고구마 빵들...
요고 명칭이 있었는데...
베니이모 타르트였나...
다녀온지 좀 되서 기억이 안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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