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이었나,
영덕이 고향인 형님 통해서 주문한 대게
얘는 크기가 작은 녀석들이어서 싸다
10마리에 5만원
맛은 괜찮았다.
강현이까지 3명이 먹었는데...
배부르게 먹었다.
아이스박스에 택배로 오는데
개봉했더니 게가 살아있었다. ㅋ
몇몇은 거품을 문채로...
바로 찜기에 투입...
작은 사이즈여서 찜기에 쏙 들어 간다.
이제 부터 먹는 타임.. ㅋㅋㅋ
앞에서도 썼지만..
맛은 일반 대게랑 다르지 않았는데...
최대의 단점은 발라먹기 너무 구찮다....
큰거 샀음 게를 2번 발라먹을껄..
이건 10번을 발라 먹어야하는 상황 ㅋㅋㅋ
그래서 싸게 잘 먹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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