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벨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 #6 노팅힐 첫 행선지는 노팅힐로 정했다. 영화속에 등장한 그 곳..... 로맨틱 핫 플..... 토요일에는 포토벨로 로드에서 벼룩시장이 열린다. 시장 구경도 할 겸.... 고고 이비스 호텔이 있는 얼스코트 역에서 노팅힐은 가깝다. 전철역에서 하차해서 사람들 따라 이동하면 포토벨로 로드로 걷게 된다. 파스텔톤, 빈티지한 느낌의 상점들이 꽤 많고, 다양한 소품을 판매하고 있다. 그냥 동네를 걸어도 화보가 되는 이 곳.... 기프트 샵... 런던에서는 노팅힐이 제일 저렴한 듯.. 나도 매대에서 마그네틱 몇 개 샀다. 여행용 기념품은 마그네틱이 제일 만만하지... 아... 런던을 상징하는 코스터도 구매했다. 드디어 만난 마켓 입구... 생각보다 규모가 너무 커서... 깜짝 놀랐다. 가이드 북 보니깐 1,000여개의 노점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