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빙선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 #25 [아바시리] 오호츠크해 유빙 삿포로에서 5시간 30분 인구 6만의 항구도시 겨울철에는 유빙을 보려고 관광객들이 몰려온다. 무한도전에 방영 이후 한국인들도 꽤 보인다. 혹시 유빙선을 못 탈까봐 출발전 미리 예약을 했었다. 사이트에는 매진으로 나왔는데 현지에서도 발권이 가능하긴 했다. 그래도 안전하게 온라인 예매를 권유 호텔에서 나와서 유빙타는 곳으로 출발 도미인에서 10분 정도 걸어야 한다. 우리가 탑승할 오로라 호 오로라 터미널에서 출발해서 대략 1시간 소요됨 오로라 1,2 가 있는데 차이점은 모르겠다. 유빙은 바다에 떠 다니는 얼음을 의미하는데 일본에서도 홋카이도 지방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한다. 탑승하여 드디어 출발.... 첨엔 저게 유빙인가.. 긴가 민가함... ㅋ 여객터미널 전경 아바시리 시내방향.... 점점 터미널에서 멀어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