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댕박물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16 로댕 박물관 '생각하는 사람'으로 유명한 19세기 조각가 로댕 로댕이 작업했던 공간을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로댕박물관 내부 정원... 에펠탑이 보였다. 생각하는 사람만 보고 와야지 가벼운 맘에 갔는데 웬걸.. 규모가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이 크다. 정원이 꽤 넓다. 사람들이 이 작품 앞에서 인증샷을 제일 많이 남긴다. 실내에서 정말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대저택이라는 표현이 적합할 만큼... 규모가 꽤 큰데 찬찬히 둘러보면 2시간은 넘게 걸릴 듯.... 조각을 잘 모르지만 역동성이라고 해야하나... 동적인 움직임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지옥의 문을 형상화한 작품 이 작품은 디테일이 살아 있다... 칼레의 시민 백년전쟁때 시민들을 형상화 한 작품 정원도 넓고.... 여름에 왔으면 더 예뻤을 것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