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파크內 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놈스톤피자
펜션단지 분위기에 맞게...
일단 건물 외관/인테리어 멋지다..
원래는 저녁에 여기갈 생각이 아니었는데.. ㅋㅋ
로하스파크 단점이 주변에 먹을 곳이 전무...
대략 10~15km 나가야 식당이 있다.
송어회나 고기사와서 궈먹을려했는데....
여기 바베큐장이 따로 있는데...
숯, 장비비용을 2만원 받아서..
우리 식구가 먹기는 좀 아까웠음 ㅋ
객실 숙박하니
무료쿠폰으로 줬던 NOM 샐러드
드래싱이 상콤하다. 치즈와 토마토...
신선한 느낌..
봉골레 파스타...
불향이 있고, 한 번도 안먹어봐서 시켜본건데...
다음에는 안시킬듯....
맛이 없는건 아닌데...
이 파스타 내 취향은 아니다. ㅋ
여기 레스토랑 맛은 일정수준 이상이다.
강현이를 위해 주문한
단호박 피자..
정작 강현이는 단호박 부위는 싫다고 걷어냄.. 헐..
그냥 4가지 종류 치즈로 토핑된 피자를 주문할 것을..
내부 인테리어는 이렇게 생겼음...
실내가 좀 어둡다.
통유리가에 앉았는데...
밤이어서 별다른게 보이진 않는다.
약간 밝을 때 가면 더 좋을 듯....
아직은 파스타 집은
백운호수 OLA가 젤 좋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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