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열심히 가꿔서..
올해는 꽃이 많다...
첨에 볼품없었는데.. 점차 예쁘게 변해가는군....
집 안에 핀 꽃들을
찍어서 한 번 정리해보고 싶었다는....
10월 3째주에..
본가에서 삼겹살 파티해야겠다는.. 풉..
맨드라미인데..
실제로 보면 엄청 크다....
나비 이 녀석 도망가지 않는다..
얘는 방아꽃...
냄새 맡아보면 똑같다...
꿀벌도 앵앵거리고..
물론 모기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