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월의 토요일
전날 과음으로 산에 가는 걸 포기할까 하다가
마음을 잡고 11시쯤 집을 나서
계획에 없던 속리산에 왔다.
나란 인간은 전형적은 P스타일 ^^
속리산은 국립공원으로 시설이 깔끔하고
안내 표지판이 잘되어 있다.
예전에 중학교 수학여행
대학교 1학년때 문장대를 다녀온 기억이 있고
오늘은 100대명산 인증을 위해 천왕봉이 목적지

천왕봉까지 최단 코스가 있긴한데,
나는 법주사 거쳐가는 원점 회귀코스로 등산을 했다.
4시간 소요, 총 12km
입구에서 법주사까지 처음 3km는 평지 산보 수준
중간에 꽤 넓은 저수지도 보인다.
겨울 추위로 꽁꽁 얼어있는 상태

법주사를 지난 후
본격적으로 오르막이 시작된다.

천왕봉 도착
해발 1,057m
가는 중간에 뷰스팟은 거의 없고
천왕봉에 오니 속리산 국립공원의 능선이
멋지게 펼쳐진다.

지금 이때 얼굴을 보니 살이 올랐네 ㅎㅎㅎ
지금은 이때 보단 3~4kg 빠진 상태
나는 모자 쓰는걸 굉장히 싫어 했는데,
등산을 시작하면서 모자에 익숙해지는 중

미친 풍경들.....

천왕봉 볼거 없다고,
대부분 문장대로 간다던데....
여기도 찐 멋지다.

정상에서 인증 후
아주 잠깐 머물고, 다시 부지런히 내려간다.

내려가다 보면
계곡을 만나게 되고

올 때 봤던 저수지로 다시 회귀
법주사는 들리지 않고 바로 주차장으로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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