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비치 산책하면
뷰맛집들이 꽤 있어서
오면 한 바퀴씩 걸어 보는게 일상....
난간에 매달려 있던 냥이..
꼼짝을 안하고 있었음
제일 꼭대기층....
둘째날은 날씨가 흐려서..
여기 쨍하면 산토리니 느낌 나는데..
살짝 아쉬웠던 순간....
건물관리가 꽤 잘되는 것 같다.
양양은 노후되서 진짜 아니더만..
여기는 관리 잘하는 듯
물놀이 시설.....
10시부터 입장인가.....
막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했었음
삼척해수욕장 방면
오전이지만 해수욕 하는 사람들 있다.
쏠비치 내에 있는 카페
내부 산책로....
바다보면서 걸을 수 있음
파라솔과 썬베드
저거 다 유료라는.. ㅎ
예전에 왔을 때는
일출 촬영하고 했는데,
그건 해봤으니깐.. 패스...
대략 한 바퀴 둘러 보는데
1시간 정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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