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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호주

sixth generation shiraz

랭혼크릭 지역의

sixth generation에서 만든 쉬라

 

아직 국내에 인지도 있는 와인 같진 않는데,

꽤 괜찮은 느낌이었던 것 같다

 

탄닌도 있고, 여운도 꽤 느껴지고

상큼한 플럼향에 쉬라특유의 냄새까지

밸런스가 괜찮았던 와인....

 

사실 마셔본지 좀 지나서...

그 느낌이 생생하게 기억나진 않는다...

다음에 한 번 다시 마셔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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