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혼크릭 지역의
sixth generation에서 만든 쉬라
아직 국내에 인지도 있는 와인 같진 않는데,
꽤 괜찮은 느낌이었던 것 같다
탄닌도 있고, 여운도 꽤 느껴지고
상큼한 플럼향에 쉬라특유의 냄새까지
밸런스가 괜찮았던 와인....
사실 마셔본지 좀 지나서...
그 느낌이 생생하게 기억나진 않는다...
다음에 한 번 다시 마셔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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